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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창원서 개막식
작성일
2012.04.27
조회수
391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창원서 개막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창원서 개막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12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 개막에 앞서 열린 교육박람회 개막식에서 박완수 창원시장(왼쪽에서 두번째), 김황식 국무총리(세번째), 김두관 경남도지사(다섯번째)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총회는 41개국 343개 도시에서 157명의 시장을 비롯해 교육전문가 등 1천420여명이 참가해 29일까지 열린다.

41개국 343개 도시 참가..'녹색환경, 창조적 교육' 논의

제12회 창원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가 26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세코)에서 공식 개막됐다.

이 총회에는 41개국 343개 도시에서 157명의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교육전문가 등 1천420명 가량이 참가했다.

총회를 유치한 창원시 박완수 시장은 환영사에서 "아시아에서 최초로 IAEC 총회를 열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총회에서 세계의 교육도시들이 녹색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천 방안을 논의해 지구촌 공동체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라드 아르다누이 IAEC 의장대행은 대회사에서 "한국은 교육을 통해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뤄왔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환경교육 방안을 논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김황식 총리와 김두관 경남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총회의 주제인 '녹색환경, 창조적 교육'을 위한 도시단위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김 총리, 김 지사, 박 시장 등은 개막식에 앞서 국내 21개 지방자치단체, 해외 6개국 10개 도시가 참여하는 세계교육도시박람회 개막식에도 참석해 테이프를 끊은 후 전시장을 둘러봤다.

총회 참석자들은 오는 29일까지 본회의, 워크숍, 시장단 원탁회의, 상임이사 도시회의 등 다양한 형태와 수준의 회의에 참석한 뒤 현장학습, 공식 투어 등도 갖는다.

본회의에서는 김신일 전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바르셀로나 도시전문가, 뉴질랜드 교수 등이 '인간과 자연의 조화', '사회정의ㆍ교육ㆍ스마트시티', '기후변화와 교육도시'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워크숍에서는 교육도시의 정책, 녹색도시계획, 지속가능한 인프라, 녹색일자리 등을 주제로 각국의 도시 대표자들이 자국의 수범사례를 발표하게 된다.

시장단 원탁회의에는 박완수 창원시장, 빅토르리 브라질 소로카바 시장 등 4명의 시장이 차례로 나와 녹색환경과 창조적 교육을 주제로 회원도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오는 27일에는 창원의 집, 자전거문화센터, 환경사업소, 창원과학고, 남양초교 등을 돌며 총회 참가자들에게 창원시의 교육과 환경정책을 소개한다.

회의 일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29일 공식투어에 나서 양산 통도사, 경주 불국사, 순천만 생태공원, 순천 낙안읍성, 안동 하회마을 등을 둘러본다.

한편 바르셀로나와 리옹 등 14개 도시 대표들은 25일 상임이사 도시회의를 갖고 차기 총회 개최도시 선정 건을 논의했으며 28일 오후 한 차례 더 회의를 열어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둔 IAEC는 1994년 창설돼 33개국 442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 기구는 교육환경 개선과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의 정책입안 과정에서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회원도시간 공동연구와 실천사례 공유 등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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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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