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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 우리나라로 유치한다"
작성일
2012.05.15
조회수
1119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경부·코트라, 도쿄서 투자설명회 개최

지식경제부는 코트라와 함께 15일 일본 도쿄(東京) 제국호텔에서 한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발효에 맞춰 5중고와 전력난으로 최근 해외진출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일본기업을 우리나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5중고는 엔고와 높은 법인세, 대외개방 지연, 환경문제, 노사문제 등이다.

우리나라 측에서는 조석 지경부 제2차관과 반도체협회·지자체·대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일본쪽에서는 미쯔비시화학·도카이카본 등 일본 기업의 투자자와 관계자 등 총 180여명이 각각 참석했다.

지경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세인하 등 FTA 효과를 집중적으로 부각해 일본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실제 행사기간 미쓰비시화학과 도카이카본, 일본전기초자 등 일본 기업 3곳으로부터 총 8억7천만달러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이들 기업은 국내 대기업에 납품할 소재·부품을 생산하기 위해 국내에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현장에 FTA 홍보관을 설치하고 품목별 관세인하 효과 등 상세한 FTA 설명자료를 제공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005380], SK하이닉스[000660], SK종합화학 등 국내 대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구매정책과 비즈니스 기회'를 발표하는 등 민-관 공동 투자유치활동을 벌였다.

조 차관은 "한-일 산업협력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종전 '교역중심 협력'을 '투자중심 협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FTA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일본기업들이 한국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한국기업과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지경부는 일본의 다른 도시에서도 한국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일본기업전용공단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17일에는 일본 자동차공업 중심지인 나고야(名古屋)에서, 하반기에는 일본 제2의 경제도시인 오사카(大阪)에서 각각 한국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지경부와 코트라는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IK) 본부와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福岡)에서 일본기업 투자지원센터를 출범시켰다.

이 센터는 그동안 중앙정부와 지자체 등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대일 투자유치활동을 종합,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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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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