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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 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는 오는 3일 사보이호텔에서 창립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협의회는 회원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생활문화 및 교육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또 회원 기업들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초대 회장은 덴소풍성전자 김경섭 대표가 맡는다.
협의회에는 10개국 34개 업체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국적별로는 일본(17개), 미국(5개), 독일(2개), 네덜란드(2개), 덴마크(2개) 등 순이다.
협의회는 창립식에서 창원시와 외국자본 공동유치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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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