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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中 칭다오 여행사・언론인 초청 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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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한국관광공사 충청권협력단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대전지역 코스는 '오월드·뿌리공원·계족산 황톳길' 등이고, 충북은 단양 고수동굴·다누리 생태관·청풍문화재단지, 충남은 부여 백마강·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부여박물관 등이다.
이강혁 대전시 관광산업과장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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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9.03)
작성일
2012.09.04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시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칭다오(靑島) 지역 여행사와 언론사 관계자 9명을 초청해 충청권 공동 팸 투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 행사는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한국관광공사 충청권협력단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대전지역 코스는 '오월드·뿌리공원·계족산 황톳길' 등이고, 충북은 단양 고수동굴·다누리 생태관·청풍문화재단지, 충남은 부여 백마강·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부여박물관 등이다.
이강혁 대전시 관광산업과장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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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