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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재미동포타운' 2015년 조성
작성일
2012.09.05
조회수
1076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지 5만㎡에 아파트·오피스텔·재미동포센터 건립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재미동포타운이 2015년까지 조성된다.

   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미국 부동산 컨설팅회사인 코암인터내셔널과 KTB투자증권이 공동참여하는 합작법인 KAVⅠ㈜이 송도 5·7공구 일대에 재미동포타운을 개발하기 위해 부지 5만3천625㎡를 인천경제청으로부터 1천780억원에 매입했다.

   토지매입 대금 중 계약금과 중도금 1천763억원을 지난달 말 인천경제청에 납부한 KAVⅠ은 오는 5일 인천경제청과 사업실행협약을 체결한다.

   연면적 36만3천㎡로 조성될 재미동포타운에는 아파트 849가구와 오피스텔 2천500가구, 상가, 재미동포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재미동포 뿐 아니라 전세계 한인교포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공동커뮤니케이션도 설치된다.

   아파트는 82.5㎡와 115㎡형, 오피스텔은 52.8㎡, 82.5㎡, 102.3㎡형이다. 강릉에 있는 참소리 에디슨 박물관과 초대형 스포츠 센터, 세계적인 브랜드 매장도 유치할 예정이다.

   재미동포센터에는 미국 각 지역 주요 도시의 한인회 사무실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게스트하우스, 행사장, 사무실과 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코암인터내셔널 측은 올해 안에 재미동포타운 조성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를 완료한 뒤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곳에는 재미동포가 50%이상 입주하고, 나머지 물량은 내국인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코암인터내셔널 측은 재미동포타운이 인천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배후에 연세대와 글로벌캠퍼스가 있어 소비성이 큰 젊은이들의 상권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재미동포타운은 당초 영종도 운북지구 미단시티 내 부지(7만㎡)에 건립될 계획이었으나 재미동포들의 정주공간으로는 인프라가 크게 부족한데다, 향후 분양성 등을 고려해 송도국제도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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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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