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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2일 홍콩서 `서울 금융중심지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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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글로벌 상업은행, 투자은행, 자산운용사, 주요 중국계 은행 등 약 70개 외국계 금융회사와 고위급 임직원 220여 명이 참석한다.
금감원은 행사에서 한국 정부와 금융당국의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금융감독정책을 홍보함으로써 우리 금융시장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도를 높여 외국계 금융회사의 유치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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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9.11)
작성일
2012.09.12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와 서울시는 오는 12일 홍콩 콘래드호텔에서 금융중심지 조성정책 홍보와 외국계 금융회사 유치를 위한 `2012년 서울 금융중심지 설명회(IR)'를 개최한다.행사에는 글로벌 상업은행, 투자은행, 자산운용사, 주요 중국계 은행 등 약 70개 외국계 금융회사와 고위급 임직원 220여 명이 참석한다.
금감원은 행사에서 한국 정부와 금융당국의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금융감독정책을 홍보함으로써 우리 금융시장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도를 높여 외국계 금융회사의 유치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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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