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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어지러움증에 관한 전세계 이비인후과 의료진 및 기초 과학자들의 모임인 '바라니 소사이어티' 2016년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이원상 교수가 13일 밝혔다.바라니 소사이어티는 노벨상 수상자인 스웨덴 웁살라 대학 로버트 바라니 교수가 1960년 설립한 단체로, 어지러움증 치료의 최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다.
이 단체는 6년에 한번씩 스웨덴 웁살라에서 본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 사이 2년마다 세계 각국을 돌아가며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2016년 한국 학술대회의 회장은 이 교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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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