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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U턴 기업 지원예산 355억 원 신규 편성
작성일
2012.09.21
조회수
389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국내에 돌아오려는 국외 진출 기업에 입지ㆍ설비투자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

   외국인 투자 유치를 늘리고자 외국인 투자지역을 최대 12개 신규 지정해 세제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다.

   정부는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어 이러한 `U턴ㆍ외국인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지원 강화대책'에 2013년 예산 3천35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국내 복귀(U턴) 지원을 위한 예산 355억원이 예산안에 새로 편성됐다.

   지방투자보조금 지원대상에 비수도권 U턴 기업을 포함하고 276억원을 투입해 입지비용의 40%, 설비투자의 1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입지 5억원, 설비투자 6억 5천만 원씩 평균 11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섬유, 신발, 기계, 부품 등 U턴 가능성이 큰 업종의 국내복귀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또 신용보증기금을 활용해 3천억원 규모의 U턴 기업 패키지 특별보증을 신규 도입하고 국내 사업장 설비자금과 이전 필요자금에 보증을 제공한다. 국내 시설자금에 준하는 수준으로 보증료와 보증한도를 우대할 방침이다.

   전북 익산으로 복귀하는 주얼리 기업에는 공동 연구개발(R&D)센터 건립비용 72억원을 지원한다. 익산시를 글로벌 주얼리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복귀 과정을 지원하는데는 7억3천만원이 투입된다. 국내에 `U턴기업 지원센터'와 베이징, 칭다오, 상하이, 광저우, 호치민, 로스앤젤레스에 `U턴기업 지원데스크'를 신설한다.
`U턴 기업 지원법'은 현재 입법예고를 마치고 정기국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법인세ㆍ소득세ㆍ관세 감면을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도 연내 개정된다.

   외국인 투자(외투) 유치기반을 조성하는 차원에서는 단지형 외투지역, 개별형 외투지역, 표준형 공장 등 임대형 입지공급을 늘린다.

   단지형 외투지역으로는 올 하반기 중 외국 기업이 선호하는 지역에 대규모(33만㎡ 이상) 부품소재 전용공단을 신규 지정한다. 2013년에는 2~3개가 추가된다.

   국내 기업 인근에는 협력관계인 외투 기업을 위한 소규모(10만㎡ 이상) 단지 1~2개를 신규 지정한다. 단지형 외투지역 부지매입비 지원금은 올해 732억원에서 내년에는 1천354억원으로 늘어난다.

   내년에는 수출형, 합작기업형(조인트벤처), 고도기술 등 전략분야에 개별형 외투지역이 7개 새로 지정된다. 관광레저분야의 복합리조트 기반시설과 외투지역은 3개 추가되며 제주도에는 7억5천만원이 지원된다.

   동해ㆍ울산 자유무역지역에서는 표준형 공장 9개 동을 신축해 임대하도록 지원한다. 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 예산은 올해 157억원에서 내년도 808억원으로 늘어난다.

   투자유치 활동비로는 올해 63억 4천만 원보다 17.9% 늘어난 74억 7천만 원이 투입된다.

   중국 자본 유치 희망하는 기업을 60개 발굴, 투자유치 전담 조직 `차이나 데스크'를 5개로 확대, 일본 강소기업 유치, R&D센터 현금지원 한도액 외국인직접투자(FDI)의 40%로 확대, 중국ㆍ일본 투자유치전담팀 신설 등이 추진된다.

   2013년 인천 송도자유경제구역에는 뉴욕주립대학교, 겐트대학교, 조지메이슨대학교의 분교가 문을 열고 대구경북지역에는 유타대학교가 개교한다. 외국교육연구기관 지원을 위한 예산으로 134억원, 외국인학교 건립에는 42억원이 투입된다.

   경제자유구역 기반시설 사업비는 올해보다 18.8% 늘어난 1천173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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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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