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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에 관광지 10곳 신규 지정
작성일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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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도는 내년에 관광지 10곳을 신규 지정하는 등 관광지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지정되는 관광지는 안동 유림문학 유토피아, 예천 삼강 녹색문화 상생벨트, 상주 낙동강 신나루, 김천 황악산 하야로비, 봉화 누정휴 문화누리 등 9곳과 포항의 민간개발 관광지구인 코스타 밸리 등 모두 10곳이다.

   도는 또 영천 치산, 상주 경천대, 경주 보문, 청도 용암온천 등 7곳에 106억원을 들여 관광지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밖에 관광지로 지정한 이후 10년이 넘은 곳의 관광객 방문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해 재정비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도내에는 관광지 30개 지구, 관광단지 5개 지구, 관광특구 3개 지구 등 모두 38곳의 관광지구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경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내에는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이 있는 만큼 관광지를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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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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