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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케냐 총리회담..케냐 인프라 건설 논의
작성일
2012.11.22
조회수
1028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케냐 총리회담
한-케냐 총리회담
김황식 국무총리와 라일라 오딩가 케냐 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한-케냐 총리회담을 하고 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19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라일라 오딩가 케냐 총리와 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이 케냐의 인프라 건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우리 기업이 케냐 남부의 라무항 개발사업과 나이로비 통근열차 건설사업, 송유관 건설사업, LNG 건설사업 입찰에 참여 중이거나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또 케냐가 한국의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지지해 준데 감사를 표시한 뒤 "한국이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을 유치했는데 케냐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이 기후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딩가 총리는 "이번이 6번째 방한인데 올 때마다 환대해줘 감사드린다"며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답했다.

   오딩가 총리는 또 "`케냐 비전 2030'을 추진하며 사회ㆍ경제 인프라를 건설하고 있는데 적극 지원해달라"며 "케냐, 에티오피아, 남수단이 3국을 연결하는 `랍셋(Lapsset) 프로젝트'도 진행 중인데 한국의 경험을 배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보고 크게 놀랐다"며 "케냐가 아프리카 최초로 올림픽 개최국이 되기 희망한다"며 양국의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저녁에는 총리공관에서 오딩가 총리를 위한 환영 만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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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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