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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 선전(深玔), 원저우(溫州), 홍콩 등지에서 투자유치활동을 벌이고있다.18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이희봉 광양경제청장을 단장으로 직원 6명 등 7명으로 구성된 광양경제청 투자유치단은 17일 중국 선전국제무역촉진위원회를 방문해 상호 협력 등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22일까지 활동한 투자유치단은 이 기간 홍콩의 기업체도 방문, 광양만권의 산업·물류 인프라 및 원자재 공급 등 뛰어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율촌·해룡·세풍 등 산단에 대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원저우에서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어 광양경제자유구역의 투자여건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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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