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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보조공학 국제회의 경기도서 열린다
작성일
2013.02.05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노인과 장애인의 재활 및 보조공학 분야에서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인 'i-CREATe 2013(International Convention on Rehabilitation Engineering & Assistive Technology)'가 경기도에서 열린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4일 고양 킨텍스에서 이 회의를 주관하는 국제조직위원회(태국 NECTEC, 싱가포르 START Centre)와 'i-CREATe 2013 성공개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올해로 7회째인 'i-CREATe 2013'은 8월 29~31일 고양 킨텍스에서 'SENDEX 2013(시니어 & 장애인 엑스포)'와 함께 진행된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태국 공주 '마하 차크리 시린톤'이 주빈으로 참석한다. 전 세계 최고 수준의 보조공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논문 심사와 강연, 토론, 학생공모전 등도 진행한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 보조공학 및 재활공학 관련 석학, 연구진, 바이어 등 600여 명이 방한할 것으로 봤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안 경쟁 프리젠테이션에 인도를 제치고 회의를 유치했다.

경기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은 "도의 수준 높은 재활공학 서비스 체계, 킨텍스의 우수한 회의시설, 경기컨벤션뷰로의 열정적인 유치활동의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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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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