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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에 '최첨단 레이싱 센터' 만들어진다
작성일
2013.02.19
조회수
998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인천 영종도가 한국 자동차 문화의 메카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영국계 글로벌 투자회사 웨인그로우 파트너스는 19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6년을 목표로 인천 영종도에 최첨단 레이싱 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웨인그로우 파트너스와 인천시는 프로젝트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세계적인 슈퍼카 메이커인 람보르기니, F1레이싱팀 윌리엄스, 랄프로렌 등이 이번 프로젝트의 협력사로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알렉스 번스 윌리엄스 회장과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CEO도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을 아시아 수퍼카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도시로 부상시키겠다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R&D센터, 세계 최고 규모의 자동차 박물관, 레이싱서킷 등을 짓게 된다. 이와 더불어 클럽 멤버들을 위한 호텔 등 숙박시설도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박물관에는 F1, F2 및 다양한 레이싱 차량들이 전시되며, 5㎞ 길이의 FIA Grade 1 서킷은 유명한 레이스 트랙 디자인사가 만들게 된다. 또 220개 객실로 이뤄진 7성급 호텔을 비롯, 레스토랑, 바, 컨퍼런스 시설, 상가, 레저 공간 등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더불어 최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와 최첨단 트레이닝 센터, 원드 터널 등이 구비돼 자동차 제조사들이 다양한 오토모티브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아키스 스타크 웨인그로우 파트너스 한국 대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파트너들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런칭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슈퍼카 제조사와 F1 팀의 조합은 전례가 없었으며,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과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인천이 유일무이한 프로젝트의 이상적인 장소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관광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의 인천경제자유구역 유치를 매우 환영한다"며 "이를 계기로 인천이 관광의 중심지이자 최첨단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입지로 도약해 인천의 매력을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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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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