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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파인스트리트그룹은 일본 종합상사그룹인 미쓰비시코퍼레이션과 국내 첫 글로벌 대체투자전문 투자자문사인 'MC PINESTREET'(엠씨파인스트리트)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이사는 투자은행(IB) 분야에서 30년 경력을 쌓은 정진호 전 푸르덴셜투자증권 대표가 맡았다.
정 대표는 "전 세계적인 유동성 증가와 한국 금융자산투자 다변화 요구에 발맞춰 국내 기관들에 고수익 자산으로서 선진국 연기금의 참여가 증가하는 실물자산 투자를 소개하고 한국의 대체투자 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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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