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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독일계 세계적 전기전자업체인 지멘스가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모색한다.
이는 김 회장의 제안을 윤 장관이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윤 장관은 "TF에서 지멘스의 한국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에너지, 헬스케어 등 더욱 다양한 분야로 투자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지멘스 사례처럼 외국인 투자기업은 일자리 창출, 수출, 선진기술 유입 등 한국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양질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ms1234@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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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