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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라르스 다니엘손 주한 스웨덴 대사, 남충희 경기도 경제부지사, 평택직할세관 이돈경 세관장, 크리스토프 마틴 볼보그룹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트럭 총괄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12일 아시아 시장에 첫 공개한 신형트럭 30대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합동 출고식도 진행했다.
볼보그룹이 2천500만 달러를 투자해 세운 종합출고센터는 기존 창원센터보다 5배 더 넓은 4만7천524㎡ 면적의 시설에서 차량 인도와 운전자 교육, 차량 조립 등을 할 수 있다. 방문 고객과 가족을 위한 휴식공간과 편의시설도 있다.
볼보그룹은 2024년까지 추가 투자로 해당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euge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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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