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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코트라는 26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중국의 전략적·재무적 투자가 45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서비스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한류 중심의 문화 콘텐츠, 관광레저·부동산, 패션, 식품·유통 등 4개 산업이 투자 유치 대상이다. 한중 패션펀드를 조성해 한국 기업의 디자인과 마케팅, 중국 기업의 생산·유통망을 결합하는 방안을 홍보한다.
부산·인천 등 8개 지방자치단체와 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의 콘도, 별장 등 관광시설을 사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투자사업을 알린다. 서울과 수도권의 정부 보유 부동산의 매각 계획도 소개한다.
kms12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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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