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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코리아 에릭 존 사장 "항공전자 MRO센터, 아시아 허브로 육성"
작성일
2014.10.10
조회수
450

"경북은 항공관련 국내 5대 방산 기업에 속하는 LIG넥스원, 삼성탈레스, 협력 업체를 중심으로 IT 및 소재·부품 등 항공관련 전후방산업이 발달돼 항공부품산업의 최적지다"

지난 6월 취임한 신임 보잉코리아 에릭 존 사장이 8일 경북도를 방문해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는 F-15K 관련 사업에 국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향후 항공전자 부문의 아시아 허브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에릭 존 사장의 이 같은 피력은 항공전자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려는 경북지역의 중요한 성장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대목으로 보여진다.

도에 따르면, 이날 에릭 존 사장은 김관용 경북지사와 영천에 추진 중인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사업과 경북 항공산업에 투자확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사업은 영천시 녹전동 일원의 1만4052㎡ 부지에 1단계로 건축물 1063㎡규모로(향후 단계적 확장계획) 3000만달러를 투자해, 2015년 2사분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대구공군기지(K2)의 F-15K 관련 항공전자부품 테스트 및 정비기능을 수행한다.

에릭존 사장은 한국주재 미국대사관 정무 공사참사관 등 한국에 3번이나 근무한 한국전문가이며, 태국 주재 미국대사를 지내는 등 아시아지역 전문가이기도 하다.

도는 그가 경북의 항공산업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천지역은 2010년 정부의 '항공전자분야 유망거점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세부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사업비 370억원의 '항공전자 시험평가센터'건립이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단지이기도 하다.

따라서 향후 항공관련 기업 투자 확대 항공산업 거점으로 성장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관용 지사는 "보잉사와 경북도 간의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보잉의 항공산업의 투자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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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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