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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FTA 조속비준 등 협의 예정
작성일
2015.07.14
조회수
982

한국과 베트남 정부가 14일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등 양국 경제현안을 협의한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태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응웬 찌 중(Nguyen Chi Dung) 베트남 기획투자부 차관 등은 14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제14차 한·베트남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우리정부에선 외교부·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산림청·주베트남대사관이 참가한다. 베트남정부에선 기획투자부·총리실·외교부·산업무역부·재무부·노동사회보훈부·농업농촌개발부·정보통신부·교통부·중앙은행·과학기술부 등이 참가한다.

우리정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비준·발효 ▲우리기업의 베트남 인프라 건설 사업 수주 ▲국내 금융기업의 베트남 진출 ▲진출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 등을 제안한다.

우리정부는 지난달 19일 제1차 한·베트남 금융협력조정위에서 합의한 교통·에너지 인프라 협력 사업 계획의 이행을 촉구하고 베트남 진출 우리 금융기업(우리·부산·농협은행)의 법인·지점 인허가 협조도 요청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우리나라는 지난해부터 일본을 제치고 베트남 내 제1위 투자국으로 부상했다"며 "아세안국가 중 싱가포르에 이어 2번째로 베트남과 지난해 12월 양자 FTA를 타결하고 올해 5월5일 정식 서명함으로써 향후 양국간 교역·투자 협력이 더욱 확대·심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베트남 양국간 교역규모는 1992년 4억9300만달러에서 지난해 303억달러까지 약 61배로 급증했다. 한국은 베트남 내 투자 규모 제1위 투자국이다. 지난해 투자액은 21억달러고 지금까지 투자된 액수는 189억달러다.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은 5월5일 정식서명 후 국회 비준 동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삼성전자·LG전자·두산중공업·현대중공업·SK에너지·GS건설·한국전력공사·포스코·삼성물산·경남건설 등 약 4000여 개의 우리기업이 진출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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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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