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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한류 일으키자…일본서 한국 농식품 알린다
작성일
2015.09.15
조회수
1015

(도쿄=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최근 엔저와 혐한 등으로 부진한 한국 농식품 수출을 활성화하고자 정부가 직접 일본 현지에서 수출 활성화에 팔을 걷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15일 일본 도쿄(東京)와 오사카(大阪)에서 일본 소비자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한국 농식품을 홍보하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

농식품 수출 침체를 걱정하는 한국 수출업계의 우려를 불식하고, 일본 시장에 그동안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여 수출 확대 가능성을 열려는 취지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직접 행사에 참석해 한국 농식품의 매력을 알리면서 '제2의 농식품 한류 붐' 조성에 앞장선다.

14일 도쿄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한국 농식품을 자주 소비하는 일본 주부 200명과 김치·막걸리 등 한국 농식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식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이동필 장관, 일본 한식 전문가 핫타 야스시(八田靖史), 배우 유민, 쉐프 샘킴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특히 샘킴은 삼계탕과 파프리카 등을 활용한 한국 요리를 선보인다.

이날 오후 도쿄 신오오쿠보(新大久保) 코리아타운 내 한국 식품 매장에서 열리는 '코리아 페어'에는 이동필 장관이 1일 명예 점원으로 나선다.

매장을 방문하는 일본 소비자들에게 파프리카와 유자차 등의 시식을 권유하고 한국산 장미 '아이스 레드'를 선물로 준다.

또 신오오쿠보 코리아타운 일대에서는 한 때 수출 효자였다가 최근 엔저와 일본 주류 유행 변화 등으로 수출이 부진한 막걸리를 다시 일본에서 띄우기 위한 '막걸리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이동필 장관뿐 아니라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농림수산성 대신도 참석해 행사장에 모인 일본인들과 함께 막걸리 칵테일을 시음한다. 원조 한류스타인 배우 윤손하가 1일 명예 점장을 맡는다.

아울러 이날 도쿄 세루리안 타워 도큐 호텔에서는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 79개사와 일본 수입 바이어 100개사가 참석하는 한국 농식품 수출상담회를 한다.

일본 주력 수출 상품인 김치·막걸리·신선 농산물을 일본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저염 김치·프리미엄 막걸리·당조고추 등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15일 오사카 뉴오타니 호텔에서는 우리나라 화훼 수출 농가와 일본 수입업체가 참석하는 화훼 수출 상담회, 농촌진흥청이 보급하는 화훼 신품종 30개를 선보이는 화훼 신품종 품평회를 한다.

ric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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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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