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뉴스
- Home
- Invest KOREA 소개
- 뉴스룸
- 투자뉴스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자동차 부품업체 ㈜엔피케이가 6일 경북 구미4공단 외국인투자지역에 신공장을 준공했다.
엔피케이는 작년부터 2018년까지 183억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플라스틱 컴파운드 생산시설을 갖춘다.
공장 부지는 2만2천㎡이고, 신규 고용 규모는 60여명이다.
준공식에는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상건 엔피케이 회장, 엔피케이 투자사인 일본 피그먼트사의 가토 타츠미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구미공단에는 미국과 일본 등 8개국 47개 기업이 22억달러를 투자했으며, 1만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한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