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Invest Korea

검색
통합검색
※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맞춤정보 검색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맞춤정보 검색 서비스 바로가기

투자뉴스

  • Home
  • 정보센터
  • 투자뉴스
에너지밸리 유치 기업 100개 돌파…7일 28곳 추가
작성일
2016.03.08
조회수
1333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한국전력[015760]이 전남 나주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유치한 기업 수가 100개를 넘어섰다.

한전은 7일 나주 본사에서 그린정보시스템 등 28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MOU)을 한전KDN 등과 함께 체결했다고 밝혔다.

작년 77개 기업과 유치 협약을 한 한전은 이로써 에너지밸리에 105개 기업을 유치하게 됐다.

28개 기업의 투자액 규모는 1천80억원이며 고용 창출 효과는 8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105개 기업 전체의 투자액 규모와 고용 창출 효과는 각각 5천341억원과 3천837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임수경 한전KDN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업들은 에너지밸리 조성을 위해 투자와 함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한전과 지자체는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행정 지원과 정보 제공을 맡는다.

한전은 오는 2020년까지 기업 500개 유치, 고용창출 3만명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전은 이날 코트라(KOTRA)와도 업무협력 MOU를 맺고 외국인 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빛가람 에너지밸리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지속해서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이 될 것"이라며 "올해는 외국기업 유치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산업생태계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ol@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6.03.07)
메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