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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업계, 중국시장 공략 가속도
작성일
2016.05.30
조회수
950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보일러 업체들이 포화 상태에 이른 한국 시장을 넘어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2016 베이징(北京) 국제 냉동공조·냉난방 박람회(ISH China&CIHE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각국 업체 1천여곳이 참여하는 중국 최대 냉난방 전시회다.

경동나비엔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콘덴싱 기술'을 주제로 고효율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스마트폰으로 보일러를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와 가정용 전기발전보일러 '나비엔 하이브리젠 SE' 등을 공개한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는 "경동나비엔은 세계 최대 보일러 시장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중국을 공략하고자 지역난방 중심의 중국에 온돌 문화를 전파했다"며 "올해는 친환경 고효율 기기에 대한 수요에 맞춰 콘덴싱 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귀뚜라미는 이번 박람회에서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일정 수준 이하로 억제하는 '거꾸로 뉴(NEW) 콘덴싱 보일러'와 프리미엄 가스보일러 신제품을 처음 선보이고 친환경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여러 대의 가정용 보일러를 연결해 대용량 산업용 보일러 역할을 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과 온돌 난방의 장점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온돌 매트, 보일러가 적정 온도를 알려주는 사물인터넷(IoT) 보일러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보일러 업계는 최근 환경오염 문제로 중국에서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 기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어 국내 업체가 현지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일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최근 중국은 석탄을 가스 연료로 교체하기 위해 가스관을 신설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며 "중국에 특화된 친환경 신재생 보일러를 보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cind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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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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