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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정부 R&D투자 18조9천억…미래부 6조5천억 '최고'
작성일
2016.07.26
조회수
950


연구책임자 86%는 남성…지원금 절반은 대전·서울에 '집중'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지난해 정부가 연구개발(R&D)에 사용한 예산이 18조8천74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한 부처는 6조5천억원이 투입된 미래부였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5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 결과 보고서'를 25일 발간한다고 24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639개 사업, 5만4천433개 과제에 총 18조8천747억원의 R&D 예산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도의 17조 6천395억원 보다 7.0% 증가한 것이다.

부처별로 살펴보면 미래부 6조5천억원, 산업부 3조4천억원, 방사청 2조5천억원, 교육부 1조6천억원, 중기청 1조원 등 5개 부처가 전체의 79.4%에 달하는 15조원을 사용했다.

미래부와 교육부는 각각 2조6천억원과 6천억원을 기초연구에 지원했고 산업부·방위사업청·중소기업청은 각각 1조9천억원, 1조2천억원, 9천억원 등을 개발연구에 집중 지원했다.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곳은 출연연 7조8천억원(41.4%이었고 대학 4조3천억원(22.6%), 중소기업 2조8천억원(14.8%) 등이 뒤를 이었다. 출연연 중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1조4천343억원)가, 대학에서는 서울대(3천333억원)가 가장 많은 예산을 받았다.

연구개발 단계별로는 개발연구가 5조4천억원(41.2%)으로 가장 많았고 기초연구는 5조원(38.4%)이었다.

연구책임자는 지난해보다 3.8%(1천264명)가 증가한 3만4천145명으로 대부분 남성(2만9천309명, 85.8%)이었다. 연구책임자 1인당 연구비는 지난해보다 3.4%(1천400만원) 증가한 4억4천만원이었고 신진연구자(만40세 이하)의 경우 1인당 연구비는 1억6천100만원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대전(30.0%, 5조5천억원)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서울(20.1%, 3조6천억원), 경기(14.4%, 2조6천억원) 순이었다.

이번 보고서는 미래부 홈페이지(http://www.msip.go.kr)에서 볼 수 있으며,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http://www.ntis. go.kr)에는 자료를 공개할 계획이다.

su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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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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