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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융합벨트 멤버십 기업에 250억 투자유치
작성일
2016.08.09
조회수
830


제1차 셀 미디어데이서 셀 성과창출 전략 발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창조융합벨트(셀·cel) 멤버십 기업에 대한 투자금 250억원을 올해 말까지 유치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8일 중구 문화벤처창조단지에서 개최한 제1차 셀 미디어데이에서 이 같은 내용의 셀 성과창출 전략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를 달성하고자 셀 데모데이·투자가를 위한 홍보활동을 늘리고, 멤버십 기업의 컨설팅과 멘토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달 영화·게임 분야에 도입한 가치 평가를 올해 말 방송·애니메이션, 내년 음악·공연 등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치 평가는 우수 콘텐츠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담보가 없으면 금융권을 이용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고자 콘텐츠 프로젝트의 사업화를 통해 발생하거나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를 가액, 등급 또는 점수로 산출하는 제도를 말한다.

지난달 벤처단지 내 콘텐츠 가치평가센터가 문을 열었고, 모바일 게임 '엑소런'(EXORUN)이 가치 평가로 5억원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셀 멤버십 기업의 투자 유치액은 현재 69억원이며, 50억원 규모의 투자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인 융·복합 성공사례를 창출하고자 대기업이 보유한 플랫폼이나 유통 채널에 중소기업의 제품을 탑재한 방식의 대기업 참여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

문체부는 아울러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다른 거점의 우수기업을 추가로 평가해 셀 멤버십 기업의 수를 올해 말 250개, 내년에는 4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셀 멤버십 기업은 투자유치 마중물 지원, 해외전시 참가 지원 등 벤처단지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또 올해 말 동대문구에 조성되는 문화창조아카데미를 경희대, 과학기술대 등 인근 대학과 '원 캠퍼스'(One Campus)로 묶어 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융합벨트의 모델을 지방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역 내 유휴시설을 벤처단지로 조성하고,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융·복합 콘텐츠의 제작도 지원한다.

이밖에 셀 멤버십 기업을 기획·진입과 성장·성숙 단계로 구분하고 분야를 콘텐츠와 플랫폼·기술 등으로 나눠 각 단계와 분야에 맞는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민이 쉽게 다가서고 이용할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벤처단치 앞마당이나 셀 스테이지에서 예술가 공연, 한식체험, K-팝 공연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 이후 중국 내 한류 위축 우려에 대해 문체부 고위 관계자는 "지나친 과민 반응은 맞지가 않다"며 "군중심리에 휘둘리는 식으로 건전한 협력관계가 손상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공적인 차원에서 오해가 있는 면은 한중 문화산업포럼이나 FTA 협의회 등 문화외교 채널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공동의 논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pseudoj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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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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