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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中 사막지대에 '한화 태양의 숲' 조성
작성일
2016.09.02
조회수
947


5만그루 식수…황사·사막화 방지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한화그룹이 중국 사마지대에 나무 5만그루를 심어 친환경 숲을 조성한다.

한화그룹은 지난 1일 중국 닝샤(寧夏))자치구 내 마오쓰 사막에서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 최선목 부사장, 한화차이나 김영락 상무, 닝샤자치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 태양의 숲 6호' 조성을 위한 식수행사를 했다고 2일 전했다.

한화는 마오쓰 사막지역 16만5천㎡(축구장 23개 크기)에 사막소나무, 향나무 등 나무 5만여 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화는 양묘(養苗) 등 숲 조성에 필요한 에너지도 화석연료가 아니라 이 지역에 기증한 태양광 발전설비를 활용해 친환경 숲의 의미를 더했다고 한다.

중국 중북부 네이멍구자치구 남쪽인 마오쓰 사막은 대표적 황사 발원지 중 하나다. 사막화 진행 속도가 빨라 중국 정부에서도 중점 관리하는 곳이다.

한화그룹은 이 지역에 2012년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고, 2013년 20만 그루 규모의 태양의 숲 2호, 2015년 지역초등학교 내 태양의 숲 5호 등을 조성했다.

한화그룹은 2011년부터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Tree Planet)과 함께 태양의 숲 캠페인을 벌여 몽골, 중국과 국내에서 축구장 160여개(116만㎡) 면적의 부지에 44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했다.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캠페인 사이트(www.hanwhasolarforest.org)에 응원 글을 달거나 트리플래닛 게임앱을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 5년간 몽골과 중국 사막지역에 심은 나무들은 울창한 숲을 이루기 시작했으며 황사와 토사유출을 방지하고 대기를 정화해 사막화 확산을 막고 있다.

닝샤자치구 인촨시와 링우 국가자연보호관리국은 식수행사에서 한화그룹의 반 사막화 사회공헌사업에 대해 감사패를 전했다.

최선목 부사장은 "앞으로도 한화 태양의 숲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사막화, 황사 등 나날이 커져만 가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의 해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akchul@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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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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