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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 수출대전' 개최…국내 기업 252곳 참가
작성일
2016.10.18
조회수
1129


행사 첫날 889만 달러 수출계약·MOU 체결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국내 기업 252개 사와 21개국 116개 바이어가 참여하는 '2016 서비스산업 수출대전'이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중소기업청 주최, 코트라(KOTRA) 주관으로 오는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유망서비스 산업별로 상담관이 구성돼 우리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미국 루카스필름과 어드벤티스트 헬스, 중국 텐센트, 뉴질랜드 에이엔지은행 등 21개국의 116개 바이어는 국내 기업 252개 사와 미디어 콘텐츠, 핀테크, 보안솔루션, 의료서비스 등과 관련한 상담을 진행했다.

영화 '스타워즈'의 감독 조지 루카스가 창업한 루카스필름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음향, 라이센싱, 게임 개발업체 등에 관심을 보였고, 중국 텐센트는 '라바', 뽀로로' 등 완성도 높은 한국 애니메이션 수입을 추진했다.

그 결과 행사 첫날 국내 중소기업 11개 사는 13개 바이어와 889만 달러(약 101억4천만원)에 달하는 수출계약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부대행사로 열린 포럼과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서비스산업 수출 전력과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서비스산업은 다른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용창출 효과 역시 지대하다"며 "기술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서비스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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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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