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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는 지난 5일 타이어 판매와 유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B-셀렉트' 인천점을 개점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2014년 부산 매장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B-셀렉트다.
고객은 B-셀렉트에 전시된 다양한 타이어를 직접 확인, 전문가로부터 운전 취향과 습성에 맞는 타이어를 추천받아 구매하고 점검과 보수 등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B-셀렉트 인천은 총 6대의 차량을 점검할 수 있는 피트존, 타이어 정비·관리·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업구역, 고객 라운지로 구성됐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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