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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는 23일 충북도청회의실에서 일본 투자기업인 호도가야화학공업, 에스에프씨, 렉쎌 등 3개 기업과 3천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발광 재료를 생산하는 호도가야화학공업은 2천100만 달러를 투자해 오창과학산업단지 외국인 투자지역에 입주한 자회사인 에스에프씨의 생산시설을 증설하기로 했다.
또 호도가야화학공업은 1천500만 달러를 투자해 충주 메가폴리스 외국인 투자지역에 렉셀의 광전자 재료 생산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bw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