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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한·아세안 비즈니스 포럼'…"협업·교류 확대"
작성일
2018.08.30
조회수
570


경제장관회의 계기 대한상의·싱가포르 기업인연합회 공동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싱가포르 기업인연합회와 공동으로 현지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한·아세안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30일로 예정된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를 계기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 부회장을 비롯해 안영집 주싱가포르 대사와 더글러스 푸 싱가포르 기업인연합회 부회장, 봉세종 싱가포르 한인 상의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新) 남방정책을 추진 중인 한국 정부는 아세안을 중요한 경제파트너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맞는 만큼 두 지역 간 경제협력 관계도 더욱 단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상의는 '한·아세안 기업인 협의체'의 사무국으로서 유망 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아세안 기업 간 협업을 모색하고, 기업인 교류도 늘려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안영집 대사는 축사에서 "아세안을 주요 파트너로 규정하는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2020년까지 한·아세안 교역액 2천억달러 달성, 아세안 지원 협력기금 약 3배 확충 등이 예정된 만큼 양측의 협력이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아세안 기업인 협의체'가 주최한 이날 포럼에서는 아세안 시장의 전망과 진출 전략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마노지 메논 아태지역 총괄사장은 아세안의 4대 메가트렌드로 인구증가, 도시화, 모빌리티, 건강·웰빙을 지목하면서 "최근 아세안의 젊은 인구 구조와 중산층 확대 등 무한한 잠재력을 활용해 '아세안 우선'(ASEAN First)이라는 전략을 표방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스포츠, 관광,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아세안의 중점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주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이오경제연구센터의 문세영 부센터장은 "아세안은 6억4천만명의 인구가 연간 10억달러를 헬스케어에 지출하고 있고, 성장세도 가파른 지역"이라며 "한국과 아세안이 이 분야의 인적 교류와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human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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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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