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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해외직접투자 26% 증가…반도체 투자 영향
작성일
2018.09.07
조회수
471


(서울=연합뉴스)민경락 기자 = 올해 2분기 반도체 관련 해외 투자가 늘면서 해외직접투자가 5분기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은 129억6천만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5.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61.4% 증가한 이후 5분기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분기별 해외직접투자는 지난해 4분기(-22.3%)와 올해 1분기(-27.4%) 모두 줄어들다가 3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해외직접투자 증가에는 국내 대기업의 해외 반도체 관련 M&A(인수합병)로 중간 거점인 케이만군도에 대한 직접투자액이 늘어난 점이 주된 영향을 미쳤다.

이런 영향으로 제조업 분야 해외직접투자액은 1년 전보다 235.7% 늘어난 49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금융 및 보험업이 38억7천만달러로 두 번째로 많았고 부동산업(13억6천만달러), 도매 및 소매업(7억9천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 비중을 보면 아시아가 32.7%로 가장 많았고 중남미(29.2%), 북미(22.1%), 유럽(14.4%) 등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케이만군도가 25.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미국(21.2%), 홍콩(8.2%), 중국(7.2%) 등도 주요 해외직접투자 대상국이었다.

올해 상반기 해외직접투자액은 226억9천만달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투자액은 늘었지만 지난해 삼성의 오디오 전문기업 하만 인수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가 줄어든 영향이다.

roc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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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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