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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금속분말 제조업체 '회가내스' 부산공장 증설
작성일
2018.11.26
조회수
638


부산시와 MOU 체결…투자금액 4배 늘려 아태 생산본부 격상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스웨덴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금속혼합분말 제조기업 '회가내스'가 부산 미음단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오거돈 부산시장과 진양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회가내스 아태 총괄사장은 등은 26일 오후 3시 부산시청에서 회가내스 부산공장 신증설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했다.

회가내스는 2014년 부산 미음단지에 처음 진출해 생산공장을 가동한 지 4년 만에 신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이로써 회가내스 부산공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생산본부로 격상하면서 고용인원은 기존 27명에서 50명, 공장용지는 1만817㎡에서 3만2천705㎡로 늘었다.

투자금액도 기존 1천300만달러에서 4천700만달러로 4배가량 증액됐다.

회가내스는 세계 1위 금속혼합분말 제조기업으로 연간 매출액이 1조원을 넘는다.

회가내스가 생산하는 금속혼합분말은 주로 자동차와 조선기자재 등에 사용돼 부품 무게를 줄이고 강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회가내스는 이번 공장 증설로 기존 분말 혼합 공정뿐 아니라 합금금속분말 제조에서 가공, 혼합 등에 이르는 전 공정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티타늄, 나노금속분말 등 첨단금속분말 소재 기술을 담당하는 제조시설까지 들여올 계획이어서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자동차와 조선기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말 회가내스 부산공장 증설을 완료하면 부산은 벨기에(유럽)와 미국(미주)에 이어 세 번째로 회가내스 글로벌 생산본부(아시아·태평양)를 갖추게 된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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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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