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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준비…내년 1월 목표
작성일
2020.04.13
조회수
353



경제자유구역 예비 지정 4개 지구 다음 달 말 공식 지정 예상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첫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다가오면서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준비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후보 지역으로 선정된 광주 4개 지구는 산업부의 공식 지정 절차를 앞두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예비 지정된 곳은 빛그린 국가산단, 에너지 밸리 일반산단, 도시 첨단 국가산단, 첨단 3지구 등 4.4㎢다.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빛그린 산단), 스마트 에너지 산업(에너지 밸리 산단·도시 첨단 산단), 인공지능 융복합 집적단지(첨단 3지구)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시설이 들어서는 곳이다.

아직 예비 지정 단계지만 그동안 전례 등으로 미뤄 다음 달 말께 공식 지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광주시는 예상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조세 감면, 규제 완화 등 투자 기업에 유리한 경영 환경과 생활 여건을 조성해 투자 유치를 촉진하려고 정부가 지원하는 특별 경제구역이다.

2003년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진해, 광양만권, 황해, 대구·경북, 새만금·군산, 충북, 동해안권 등 8곳이 운영 중이다.

시는 공식 지정 후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기구, 정원 승인을 받고 조례, 규칙도 마련해 내년 1월 출장소 성격의 경제자유구역청을 개청할 방침이다.

시는 경제자유구역의 비전을 '상생과 AI 기반 융복합 신산업 허브'로 설정했다.

시 관계자는 "노사 상생 광주형 일자리 확대, AI 기반 신산업, 쇠락하는 기존 주력산업과 AI 융복합으로 차별화된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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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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