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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출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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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기타] 동북아시아 비즈니스 거점으로서의 한국의 역할
작성일
2015.11.19
조회수
2157

동북아시아 비즈니스 거점으로서의 한국의 역할 알아보기
제 11회 외국인투자주간 행사는 동북아시아 허브를 넘어설 관문이 될 한국의 기회와 가능성을 강조했다.

10월 13-15일 3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이루어진 제 11회 외국인투자 주간행사 현장에서는 1,000명의 참가자들이 연속적으로 대한투자에 관련된 포럼, 세미나, 일대일상담등 참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FIW는 산업통상자원부 (MOTIE)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한국에서는 최대규모의 외국인투자유치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650명의 외국인투자자, 350명의 국내기업대표, 한국정부 인원과 해외언론기자단이 참석하였다.

올해의 테마는 FTA 플랫폼 활용을 통한 동북아 비즈니스 거점 구축 기반조성이었다. 참가자들은 한국이 지난 10년간 외국인직접투자 부문에서 이룬 성취와 한국에서의 비즈니스 기회 그리고 한국의 투자잠재력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망고, 다우케미칼, 벨 그룹, 덴쓰 및 샤니중공업 등 다양한 기업들이 투자자로서 행사에 참여하였고, 참석한 외신기자들은 산업시찰, 정부나 기업 인사들과 개별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제 12회 외국인투자 전문가 포럼, 한-중 FTA를 통해 한국을 중국 진출의 관문으로 활용하는 방법, 다국적 M&A 포럼 및 2015 해외 주요언론 기자초청 간담회까지 각 4개의 포럼은 FIW의 하이라이트였다.

제 12회 한국FDI포럼


포럼 발표자들은 한국과 타 시장에 미치는 한국 FTA네트워크의 영향, 특히 한-중 FTA에 집중하여 발표했다. EU와 미국을 포함한 한국의 FTA 네트워크는 전세계 GDP의 73.5%에 달한다.

제이미 메츨 주한 미국 투자홍보대사는 한-미 FTA 바탕으로 경제개발전략과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 가입과 TPP 문제점의 해결방안과 활용성에 대해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과 김용채 과장은 외국투자유치 관련된 FTA 정책에 대해 발표했으며 고부가가치 해외투자 인센티브 강화, 글로벌 비즈니스 타입 인프라 구성 및 경제자유구역 투자 메리트 등에 집중하여 발표했다.

산업연구원의 문종철 연구원은 FTA의 해외투자에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에 대하여 설명했다. 투자환경개선을 위한 정부지원의 중요성과 FTA가 제공하는 기회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외투기업의 리더 두 명은 사례 분석 발표로 포럼을 마무리 지었다. 솔베이실리카코리아 김진철 대표이사는 정부의 현금지원과 국내 자동차 타이어 제조업체와의 파트너쉽 기회를 한국투자에 결심하게 된 이유로 꼽았다. 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부사장은 새만금 PPS 수지 공장의 투자목적을 국내 수요 및 한-중 FTA의 활용이라고 밝혔다.

중국시장으로 가는 관문, 한국 – 한-중 FTA 활용


이 세션에서는 한국이 외국인투자가들에게 중국진출의 교두보로서 어떻게 활약할 수 있을지 논의되었다.

왕종용 주한중국대사관 참사관이 연사로 나서 한-중 FTA 발효로 한국과 중국이 새로운 협업의 시대로 진입했음을 강조하며, 한국시장과 한국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심도 있게 연구 및 분석할 것을 주문했다. 주중한국대사관 이호준 상무관은 한-중 FTA의 기대효과와 한국에 투자하는 것이 어떻게 중국 시장 진출의 기회가 되는지 설명했다.

그 외 각 계 전문가들은 한국과 중국 양국 모두 고용, 세관, 출입국관리, 재정 등의 규제가 없는 특별한 경제구역에 대한 수요가 있음을 논의했다. 현재 특별경제구역으로는 새만금 한중경제협력단지, 인천자유경제구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개성공업지구 등이 있다.

크로스보더 M&A 포럼


크로스보더 M&A 포럼은 16명의 연사를 중심으로 해외와 국내의 사모투자전문회사 출신의 대체투자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을 둘러싼 역내투자와 아웃바운드 투자 기회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총 참석인원은 150여 명이다.

성장사다리펀드, 한국투자공사, 국민연금공단, 어플라이드 벤처스, 아콜레이드 등에 몸담고 있는 국내 LP(유한책임사원) 대표들은 그들의 전략과 GP(무한책임사원, 운용사) 선택 범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 외에도 주한 외국인투자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과 주한 외국인투자가들의 한국 시장, 벤처캐피탈, 투자대상, 인수합병, 바이아웃과 정부지원에 대한 견해도 주요 논제로 다뤄졌다.

2015 투자홍보 주한외신기자간담회


이날 각 부처의 관료들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25여 명의 외신기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중장기 핵심 전략과 FTA, TPP와 환율, 이자율등 최근 세계적으로 논의되는 이슈 관련 제언 등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영삼 투자정책관은 정부의 2016년 투자관련 계획과 신성장 산업 내용 등을 주로 하는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을 전달했다.

미래창조과학부 김유식 창조경제진흥과장은 “창조경제”의 개념과 정부가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해 소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 이창훈 서기관은 한국 경제성장의 주요 성장동력인 제조업 분야가 어떻게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과 구조를 받아들임으로써 혁신과 성장을 추구하고 있는지 발표했다.

끝으로 고용노동부 임무송 노사협력정책관은 최근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노동법 개정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소개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By Chang Young (young.chang@kotra.or.kr)
Executive Consultant / Inves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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