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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제조 / 미국]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Emerson Automation Solutions)
작성일
2021.03.16
조회수
84

Invest KOREA 2월호 성공사례


본지는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북아시아 지부 부사장 및 한국 에머슨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내 기업활동과 더불어 자동화 산업에 대한 혜안과 통찰을 공유하고자 한다.

 

에머슨 일렉트릭 (이하 에머슨)은 산업, 상업, 그리고 주거용 혁신 솔루션들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엔지니어링 회사이다. 1890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가 건립 된 이후 전세계에 200여 개의 제조 시설을 보유 할 정도로 규모가 확장되었으며, 2020년에는 전 세계 매출액이 168억 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했다. 130여 년이라는 시간 동안 내실을 다지며, 사업 다각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 능동적인 시장 변화 대처를 통해 에머슨은 위기를 기회 삼아 역동성을 발휘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에머슨의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은 사업 제반 비용을 최적화하면서도 생산을 극대화 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상업 및 주거용 솔루션 사업 덕분에 각 주체들은 심신의 안녕을 추구하고, 식품의 품질과 안전을 보장하며, 에너지 효율성을 개발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자동화, 그리고 상업 및 주거용 솔루션이라는 두 플랫폼을 큰 축으로 에머슨은 그 동안 약 10억달러 규모의 소프트웨어를 구축해왔다.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서 에머슨은 현대사회에서 직면하는 복잡 다단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기업의 전통적 사명으로 계승 해왔다. 더불어 첨단 기술, 전문가들, 그리고 세상에 대한 끝없는 탐구를 통해 고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에머슨은 최근, “세상을 더 건강하게, 더 안전하게, 그리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혁신을 주도한다.”라는 통합된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충 첸 화이 한국 에머슨 대표는 본래 영국의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Nottingham Trent University)에서 전기- 전자 엔지니어링을 전공한 공학도였다. 현재는 에머슨 자동화 솔루션 북아시아 지부 부사장과 부본부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영업, 마케팅, 엔지니어링, 제품 검수, 재무와 인적 자원 관리까지 포괄하는 운영총괄 관리 감독직을 역임하고 있다. 1992년 시스템 엔지니어로 입사 한 대표는 판매 및 프로젝트 관리자를 포함한 다양한 직책을 맡으며 기량을 발휘하였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로즈마운트 측량장비/솔루션 사업부 성장의 주역으로 크게 활약하였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이후 로즈마운트 시장분석 사업 조직의 부사장으로 임명되어 경영을 일임하게 된다.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북아시아 지부 부사장 및 한국 에머슨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내 기업활동과 더불어 자동화 산업에 대한 혜안과 통찰을 공유해보도록 한다.


우선, 기업 소개와 더불어 한국지사 설립 배경, 그리고 시장전망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국 에머슨은 1988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정착했습니다. 현재는 기술의 포괄적인 포트폴리오와 엔지니어링, 컨설팅, 프로젝트 운영과 유지보수를 포함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자동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제조업자들이 프로젝트 비용을 줄이고 공장의 성능과 활용도를 개선함으로써 경영성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의 입지가 점차 강화되고, 역내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시장으로 인식되게 됨에 따라, 에머슨은 지난 30여 년 동안 지속적인 대(對)한국 투자를 단행해왔습니다. 2020년 기준, 죽전, 안성, 부산, 군포, 대전, 여수, 울산 지점의 영업, 엔지니어링, 제조,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근무하는 직원만 무려 650명에 달하며, 한국 내 2,000명 이상의 고객사와 4,0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11월에 신규 설립 된 죽전 사무소는 한국 내 자동화 솔루션 사업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외투기업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총리께서 감사패를 수여하시기도 했습니다. 에머슨은 한국 현지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과 탈탄소화”는 제조업의 주요 성장동인으로 인식 되어왔습니다. 그 비중은 인구의 증가와 자원의 감소에 따라 더욱 커질 예정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떤 방식으로 기여를 하고 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에머슨은 총 3가지 접근 방식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에머슨의, 에머슨에 의한 그리고 에머슨과 함께 하는’ 친환경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에머슨의 친환경화’를 표방하며, 우리는 2028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농도를 20퍼센트 감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재생에너지를 확보하고 해당 발전 사업을 지원함과 동시에, 에너지 소모량을 줄이고 효율을 최적화하여 이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에머슨에 의한 친환경화’는 지속가능한 환경 솔루션과 에머슨만의 노하우를 통해 고객의 탈탄소화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가 공헌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사업 그 자체도 그렇고 우리가 대상으로 하는 고객의 속성 상, 에머슨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 분야는 향후 미래의 환경 보전 개선노력에 촉매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에머슨과 함께 하는 친환경화’를 통해 학계, 정부, 산업 포럼에서 국제단체들까지, 다양한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귀중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저탄소로 전환하는 과정은 전례 없는 수준의 혁신과 투자를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주체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결국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은 국내외 유관기관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한국과 글로벌 고객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을 창출하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일 겁니다.

친환경과 지속 가능한 산업을 추구하는 한국 정부의 그린 뉴딜 사업에 발맞춰 에머슨 코리아는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나요?


세상은 저탄소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파리 기후변화협약(COP 21)에 따라, 한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17년 배출량 대비 24.4퍼센트로 설정했습니다. 이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산업계의 참여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에머슨은 이미 전세계 정-재계(에너지 산업) 리더들과 탈탄소화의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에머슨이 그 동안 축적한 기술적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그린 뉴딜 사업의 궁극적 목표인 탈탄소화와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각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에머슨은 제조업체들이 에너지와 생산효율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한정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경영성과를 더욱 신장시키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집약적인 산업의 경우 에머슨의 솔루션을 통해 시스템 전반에 걸쳐 자원활용의 효율성을 재고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또는 청정 에너지 개발을 위해서 각 발전시설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동화 기술들이 어떻게 한국의 제조업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에머슨은 ‘운영상의 확실성(Operational Certainty)’ 이라는 개념을 소개 한 바 있습니다. 안전, 신뢰, 생산, 그리고 에너지와 배출 부문에서 고객들의 경영성과 개선을 저해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 된 기술 및 엔지니어링 기반의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서 말씀 드리는 경영성과 개선이란 구체적으로 동종업계 상위 25% 진입(1사분위)을 의미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 해 에머슨은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화 전략’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 하고,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요소를 제거합니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의 유효성을 향상시키고 생산비용을 감소시켜 우리의 고객들이 주주가치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의 낭비를 파악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한 장비와 조직의 성능을 최적화 함으로써 에너지 사용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전문가들이 직접 컨설팅에 참여하여 에너지 원단위(energy intensity, ‘에너지 집약도’라고도 한다)와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코로나 사태 대응 능력을 평가 해주십시오.


한국은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공중보건 위기와 그로 인해 발생한 전례 없는 사회, 경제 그리고 산업의 리스크에 성공적으로 대응 한 국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간, 한국은 인구의 60퍼센트가 접종 할 수 있는 백신을 확보하였고, 그린 뉴딜 정책하에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을 주도하는 등 여러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에머슨 역시 위기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사태 초기부터, 에머슨은 전세계의 80,000명이 넘는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을 차례차례 단행했습니다. 각 국의 의료전문가들 및 당국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으며, 기술 및 장비 제조 시설 종사자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방역 지침을 엄격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한국 내 기업활동에도 영향이 있었습니까?


물론입니다. 에머슨은 현장에 비상 대응팀을 만들고, 강화된 감염예방 수칙을 전달하는 등 질병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직원들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급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는 청결한 공간을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자동 열 탐지 카메라와 안면 온도측정계를 사업장에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사태가 격화되던 2020년 3월부터 재택근무 제도를 실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 자체 점검표와 격리 추적 보고서덕분에 고객 서비스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성과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에머슨은 필수적인 개인 위생보호 장비를 의료기관에 보다 신속히 제공하고자 생산 가동을 확대 했을 뿐만 아니라 초음파 장비들을 투입 해 마스크, 얼굴 가림막, 1회용 위생 가운과 필터소재 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개발에서부터 보건의료 시설 및 진료소 배포까지 진단키트의 온도와 습도를 모니터링하는데 에머슨의 콜드체인 기술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의료진용 N95마스크 제조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초음파 용접 장비의 인쇄 회로 기판을 보다 빨리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라인에 제조 역량을 집중 투입했습니다. 에머슨만의 독보적인 컴프레서와 제어기술은 약물 보관을 위해 온/습도 및 정화 시스템을 정밀하게 통제해야 하는 간이 응급시설들과 임시진료소에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에머슨의 뛰어난 밸브 기술 역시 고위험군 환자들이나 회복을 위해 자택으로 옮겨진 환자들을 위한 인공호흡기와 산소 치료 장치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에머슨 코리아가 5G 사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어떤 비전을 갖고 있나요?



한국은 기술선진국이자 전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한국을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할 핵심적인 시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머슨은 2019년에 새로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조직을 출범시키면서 제조기업들이 업계 상위 25% 조직에 진입할 수 있도록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새 사업조직은 분산된 중요한 자원들을 한 곳으로 결집하여 제조 기업들이 실질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기획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접근방식을 통해 각 주체들이 업계의 선두주자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의 컨설팅이나 프로젝트 실행, 스마트 센서기술, 데이터 매니지먼트-분석 등의 스킬을 활용 해 해당 고객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사업의 각 단계마다 가시적인 성과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자동화는 기술의 발전이 새로운 지평을 여는 바로 이 시기에 가장 빈번히 회자되어 온 기술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단순한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 전례없는 수준의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해 촉발 된 우리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제 기업들은 ‘제대로 된’ 전문가를 통해 얻은 ‘제대로 된’ 정보들에 기반하여 더 빠르고, 더 정확한 의사결정과 행동에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산업 사물인터넷(IIoT)을 통해 각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하며 축적한 기술과 전문지식을 그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기술 전략이 사업 목표와 부합했을 경우에만 가능한 것이겠죠?

에머슨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고객들은 원거리의 생산설비를 관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지출되는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이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이죠.

에머슨 코리아는 한국에서 윈-윈 파트너십을 형성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하고 있나요?


한국외국기업협회(Korea Foreign Company Association:FORCA)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AMCHAM)에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두 기관들의 도움으로 에머슨은 한국 정부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업을 도모할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 코트라의 요청으로 에머슨의 솔루션 센터에서 지방정부 관료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시대 자동화 산업의 기회를 소개하는 트레이닝 세션을 개최한 적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정부와 여러 분야에서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특히 그린 뉴딜 정책관련 수소산업 분야가 기대 됩니다. 아마도 국내외 민간 기업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정부 주도형 플랫폼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에머슨의 친환경화’라는 나름의 환경보호 정책 기조와, ‘에머슨에 의한’ 에너지 기술 역량을 적극 발휘한다면 우리는 한국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추진을 위해 크게 활약 할 잠재력을 충분히 갖고 있는 기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한 에머슨이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인력을 통해 수소 생산에서 공급에 이르는 전 주기적 밸류 체인의 솔루션을 제공 할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에머슨은 재생에너지 보급과 확대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 할 것입니다. 더불어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조성 활성화를 통한 그린 모빌리티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고, 산업계의 탈탄소화 확산에 일조 할 동력 변환 매커니즘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바로 우리의 자동화 솔루션이 있습니다.



By Grace Park
Executive Consultant
Investment Public Relations Team / Invest Korea
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KOTRA)
gracepark@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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