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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출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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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 스위스] 나그라 코리아(Nagra Korea)
작성일
2012.03.12
조회수
1919
success stories

접근 방식의 폭과 너비를 확대하다

나그라 코리아, TV 시청 방법을 혁신적으로 변모시킨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다!

TV시청의 형태가 변모했다는 사실에는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특정 채널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기 위해 특정시간에 맞추어 TV 앞에 기다리던 것은 옛 말이 되었다. 이제는 주문형영상서비스(Video On Demand, VOD) 및 전자프로그램안내(Electronic Program Guide, EPG)서비스를 통해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으며, 태블릿 PC에서 영화를 보고, 심지어 3D 프로그램까지 제공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처럼 이 부문의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방송사업자와 콘텐츠 보유자는 콘텐츠 관리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 바로 이 부문의 시장에 나그라(Nagra)가 뛰어든 것이다.

나그라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보안 및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 UX)제품과 디지털 미디어 유료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10여 년 전, C&M, T브로드(Tbroad), CJ헬로비전(CJ Hello Vision)과 같은 유선방송사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시장에 진출하였고, 현재는 스카이라이프(Skylife, 現 KT 스카이라이프)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2년 전 국내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하기 위해 나그라 코리아가 설립되었다. 현재 약 1백5십만 가구가 나그라의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장 뤽 쥬주앙(Jean-Luc Jezouin)나그라 아시아 부문 수석 부사장은 “한국이 신 기술과 트렌드 측면에서 선두시장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 곳에서 우리의 점유율을 높이려 한다”고 했다.

나그라는 디지털 보안 및 융합 미디어(convergent media)솔루션 제공업체인 쿠텔스키 그룹(Kudelski Group)의 계열사이다. 2010년 KT 스카이라이프의 요청에 따라 한국회사인 한토리와의 합작투자를 통해, 자사의 기술을 보안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건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각 국가마다 사업운영방식이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와 같이 우리는 차이를 인정하기 때문에, 합작회사를 설립하였다. 이 합작투자를 통해 한국 방식에 맞추어 사업을 운영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장 부사장은 말한다.

나그라는 현재 18개국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방송, 광대역(broadband),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시스템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방송 가입자로부터 매출을 창출하고, 콘텐츠 불법 복제 및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방송사업자에게 콘텐츠 액세스 제어(contents access control)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 뿐 만 아니라, IPTV및 유선방송업자에게 주문형 솔루션(on-demand solution)을 제공함으로써 최종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기기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디지털 TV 서비스 업체에게는 하이브리드 셋 톱 박스 (set top box)에서부터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기에서 끊김없는(seamless) UX를 제공해주고 있다.

나그라는 또한 고객에게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전송 및 광고 수요 관리를 돕는 제품을 제공한다.

“양질의 컨텐츠는 공짜로 유통될 수 없으며 공짜로 유통되어서도 안 된다. 방송사업자가 투자대비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장 부사장은 강조한다.

KT 스카이라이프는 나그라 코리아의 주 고객으로서, 최근 KT 스카이라이프의 HD 가입 고객 대부분이 나그라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고 장 부사장은 덧붙였다. 스카이라이프는 자사의 3D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나그라 코리아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또한 나그라는 C&M과 T브로드를 통해 자사의 보안 솔루션을 판매 및 설치하고 있다.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나그라 코리아는 한국 셋 톱 박스제조업체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이 들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한국은 민첩성과 환경 변화에 대한 신속한 적응력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국가라고 생각한다”고 장 사장은 한국을 평가했다.

시청자가 점점 세분화되고, 이들의 프로그램 시청 수단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어려워 짐에 따라, 광고시장 역시 방송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있는 관련부문이다. 나그라는 고객이 타깃으로 두고 있는 시청자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 시장에서 고객 맞춤화 전략을 도입하여 광고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사람 및 기기를 관리할 수 있는 선진 은행시스템카드 및 보안 솔루션 개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 기술은 스키장이나 대형 행사에 사용된다.

“한국시장에 우리의 기술을 제공하는 것은 전 세계 시장에서 나그라가 선두적 기술을 계속적으로 보유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장 부사장은 덧붙였다.

By Chang Young (young.chang@kotra.or.kr)
알고 계십니까?
  • 전 세계 120 개 이상의 대표 유료 TV사업자가 나그라의 서비스와 콘텐츠 보호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 3억 개 이상의 기기에 나그라의 솔루션이 사용되었다.
  • 나그라는 1999년부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보안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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