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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출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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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 미국] 코스톤아시아(Corstone Asia)
작성일
2012.10.22
조회수
2669
success stories

제1장: 한국에서의 발자취

코스톤아시아의 한국시장 진출, 현지기업을 돕는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다

코스톤아시아(Corstone Asia) 마이클 헬미키(Michael Helmicki)대표는 한국시장투자를 설명하는데 매우 물리적이고, 인류학적인 어휘를 사용한다.

발자취: 미국사모펀드기업인 코스톤캐피탈(Corstone Capital)은 2008년 한국에서의 ‘발자취’(번역: 한국시장)에서 사업기회를 포착한다.

생태계: 코스톤아시아는 한국의 기관 유한책임사원(limited partners, LP)이 보유한 금융자본에 대한 접근성, 소수지분투자 및 소자본기업 바이아웃(buyout)에 대한 사업기회, 한국의 인프라, 교육 및 R&D 부문에 대한 높은 투자에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훌륭한 투자‘생태계’를 발견한다.

“한국에 사무소를 설립한 것은 우리가 이전에 고려했던 후보지인 중국 및 다른 지역에 비해 전략적인 측면에서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헬미키 사장은 말했다.

공간: 코스톤아시아는 한국에 5개의 펀드를 조성했으며, 이 중 2011년에 조성된 첫 번째 펀드는 통신인프라 ‘공간’(부문)에 투자되었다.

중심부: 한국시장이 코스톤캐피탈의 아시아 지역 사업전략에서 ‘중심부’에 해당하기 때문에, 서울 중구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또한 헬미키 사장은 코스톤아시아가 진행하고 있는 여정을 묘사하는 데 문학적 표현을 적절히 사용하기도 한다.

“팀원들에게 종종 말한 것처럼, 우리는 앞으로 한국시장에서 써내려 갈 장편소설의 제1장을 써가고 있는 중이다.”

코스톤아시아는 2009년 글로벌투자기업인 코스톤캐피탈의 후원으로 대표적인 무한책임사원(general partner, GP)으로 설립되었으며, 보통 110-200여억원의 초기투자자본으로 소수지분투자 및 소자본기업 바이아웃에 중점적으로 투자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단일기업에 투자하는 5개의 특수목적펀드(1,000여억원)와 6개의 기초투자자산을 운용 중이다. 기초투자자산에는 1개의 소자본 기업 바이아웃과 기술, 제조업 및 소비자산업에 특화된 5개의 소수지분투자(파이낸싱)가 있다. 코스톤아시아는 올해 두 개의 신규펀드 정리와 1,500여억원 이상의 자산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스톤아시아의 투자’공간’은 자동차부품부터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을 아우르고 있다.

헬미키 사장은 “사업 전반에 투자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투자대상을 결정하는 데는 매우 신중하다”고 했다.

코스톤아시아는 현지시장에 대한 정보를 글로벌 역량과 결합하여 한국경영진이 각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발전하는 것을 지원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투자 후 단계에서도, 중요한 소주주로서 피투자회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사 가치상승 등식’에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코스톤아시아의 투자접근 방식은 포괄적으로 생각하고, 점진적으로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 헬미키 사장과 그가 이끄는 6명의 팀은 자신들이 피투자회사와 파트너 관계에 있다고 본다. 이들은 기존 피투자회사에 투자하는 시간과 부품 및 소재, 통신, 디스플레이, 자동차와 같은 신규부문의 사업기회를 발굴하는데 들이는 시간 간에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단순히 한 회사에 돈을 집어넣어놓고, 3년 정도 후 좋은 일이 생기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투자자가 아니다,”고 헬미키 사장은 말했다.

아직 투자 초기단계이긴 하지만, 코스톤아시아가 투자한 피투자회사들은 상당히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향후 3년간, 코스톤아시아는 한국에서 얻은 초기투자수익금을 회수하여, 다른 한국기업들에게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려 한다.

또한 헬미키 사장식의 표현을 따르자면, 국제유한책임사원의 자본을 유입하여 국내기관자본과 ‘결혼’시켜 규모를 확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헬미키 사장은 한국 및 국제 유한책임사원의 참여를 이끌어 내어, 소수지분투자 및 소자본기업 바이아웃에 특화된 보다 큰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blind fund)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제 우리의 당면과제는 어떻게 코스톤아시아의 스토리와 한국 사모펀드의 스토리를 한국시장에 대한 정보가 없는 외국유한책임사원에게 전해줄 것인가 이다. 우리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학습곡선을 도는 초기 단계에 있다,” 고 헬미키 사장은 말했다. “중국과 인도의 사모펀드 총액은 계속적으로 증가할 추세이다. 하지만 이제 전 세계 모든 회사의 포트폴리오에서 한국 무한책임사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By Chang Young (young.chang@kotra.or.kr)
알고 계십니까?
  • 코스톤아시아의 피투자회사는 한국에서 6,000여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1,3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 코스톤캐피탈은 미국, 싱가포르, 한국에 법인을 두고 있다.
  • 마이클 헬미키 사장은 코스톤아시아의 임무가 ‘기업이 다른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돕는 다리역할’을 한다는 측면에서 KOTRA와 유사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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