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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출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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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 미국] 한국IBM(IBM Korea)
작성일
2013.02.13
조회수
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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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M 방식에 한국적 접근방식을 접목시키다
한국IBM, 한국시장에서의 비즈니스기회 실현을 위해
혁신적인 통합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다

IBM은 한국과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한국IBM(IBM Korea)은 1966년의 인구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1967년 국내에 최초로 컴퓨터를 공급했다. 그로부터 10년 후 국민은행에 첫 온라인계정시스템을 구축했으며,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의 전산시스템을 후원하기도 했다.

조세프 컨(Joseph Kern) 한국IBM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한국IBM은 다른 어떤 한국기업보다도 한국적이다”고 했다. “더욱더 스마트한 지구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IBM의 경영전략은 전 세계 170여개국에서 뻗어있는 IBM의 경영전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핵심은 보편적이면서도 각 국가가 직면한 도전에 맞춘 전략적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9월에 한국IBM에 합류한 컨 CFO는 “우리의 글로벌 경험과 역량을 결집하여 각 국가의 문화와 스타일에 접목하는 것이야 말로 IBM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접근방식을 통해 우리는 한국기업의 니즈(needs)에 쉽게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다”고 했다.

한국IBM은 지난 달 셜리 위-추이(Shirley Yu-Tsui)를 한국IBM의 대표로 임명했다. 한국IBM은 IT 솔루션 및 비즈니스 컨설팅(IT solutions and business consulting), 소프트웨어(software), 하드웨어(hardware)와 같이 세 가지의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0억 달러 이상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한국IBM은 상하이에 본부를 두고 있는 자사의 성장시장사업부문(Growth Markets Unit)을 더욱 확장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작년에 지사를 4개에서 11개로 늘렸다. 이 숫자에는 도곡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한국은 IBM의 성장시장전략 측면에서 봤을 때 핵심적인 시장이다. 단순히 국내에 있는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고객을 지원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시장이다,”고 컨 CFO는 강조했다.

지난 8년간의 한국IBM의 주요 투자활동은 고객의 사업확장과 동반성장을 위해 쏟아 부었던 헌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4년 유비쿼터스 컴퓨팅 연구소(Ubiquitous Computing Lab)을 설립하여 한국이 퍼베이시브 컴퓨팅(pervasive computing) 부문에서 선두주자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2007년 소프트웨어 솔루션 연구소(Korea Software Solution Lab)을 개설하여 한국이 선진기술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 뿐만 아니라 2008년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Cloud Computing Center)를 서울에 개설한 이후, 2010년에는 송도에 IBM 비즈니스 파크(IBM Business Park)를 설립했다. 작년에는 IBM 비즈니스 파크에 스마터 ADM 센터(Smarter Application Development & Management Center)를 추가적으로 개설했다. 센터의 직원은 대부분 명지대학교 학생들이며, 이중 대부분은 한국IBM의 직원으로 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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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은 시장진출, 기업구조조정 시행 등 모든 의사결정과정에서 글로벌 IBM의 5개년 전략 로드맵을 따른다. 2015년 로드맵은 주당 순이익 20달러 이상 기록, 성장시장에서 창출되는 수익이 IBM 총 수익의 30%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IBM 직원들은 고객과 업무를 수행할 때의 사고방식이나 문화적 측면에서는 철저히 해당 국가의 스타일과 접근방식을 따른다. 한국 시장이 다른 시장과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이는 당연할 수 밖에 없다.

“한국은 IT 활용능력이 가장 뛰어난 국가 중 하나이며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IT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컨 CFO는 말했다. “한국은 많은 회사들이 신기술과 신규 영업방식을 시험해보는 첫 국가이다. 나 역시도 이 곳에서 스마트 폰을 사용하며 그 활용범위에 놀라곤 한다,”고 덧붙였다.

물론 기술부분에서 한국의 선두는 끊임없이 혁신과 변화를 계속 이어가야 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의 제품, 서비스, 소프트웨어 역시 시간이 흐를수록 변화한다. 전 세계에 펼쳐진 네트워크와 한국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진행중인 연구 덕분에 내일이면 또 다른 새로운 무언가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IBM은 특히 연구 부문 투자에 앞서 나가고 있다,”고 컨 CFO는 말했다. “앞으로 어떤 미래가 다가올 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IBM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며, 솔루션을 국내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조정하고 변모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을 맺었다.

By Chang Young (young.chang@kotra.or.kr)

알고 계십니까?
ㆍIBM은 1,060억 달러규모의 기업으로서 430,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ㆍ워렌 버핏(Warren Buffet)은 지난 1년 반 동안 비밀리에 100억 달러를 IBM에 투자했다. 이는 IBM주식의 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IBM이사진은 버핏의 투자사실이 언론에 공개되기 전 까지 이 사실을 몰랐다.
ㆍIBM은 2012년 미국에서 6,478건의 특허를 등록하며 20년 연속 미국특허등록부문에서 선두자리를 지켰다. 특허분야는 유통, 은행, 보건, 교통과 같은 산업솔루션뿐만 아니라, 분석학, 빅 데이터(Big Data), 사이버안보, 소셜네트워킹(social networking), 소프트웨어 기반 환경등과 같은 주요 도메인 부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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