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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출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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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 프랑스] 게르베 코리아(Guerbet Korea)
작성일
2013.06.13
조회수
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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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대비책
조영제 전문 제약기업 게르베 코리아의 혁신적 솔루션을 찾기 위한 여정은 계속된다.

영상진단을 위해 체내기관을 더 선명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조영제를 생산•판매하는 프랑스 제약기업 게르베 사가 한국에 진출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선명한 의료 영상은 뛰어난 영상 기술과 의료진을 필요로 하는데, 한국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

“한국의 의료계와 방사선과 의사들은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게르베 코리아 매튜 엘리 대표는 말했다. “뛰어난 의료 장비를 갖춘 한국 병원과 수많은 검사는 게르베 코리아에게 있어 매우 좋은 조건”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에 힘입어 게르베 코리아는 게르베 그룹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자회사 중 하나이다. 지난 5년 간 게르베 코리아의 매출은 두 배 가까이 뛰어올랐으며 2012년에는 매출 190 억 원을 달성했다. 1998년 설립 이후 초반 8년 간 어려움을 겪었으나 2006년 재조정을 거치면서 현재 직원 35명, 약사 2명, 그리고 의학 전문 직원들로 구성된 게르베 코리아는 영상진단 MRI와 X-ray 검사용 조영제와 중재적 방사선시술과 치료진단 (theranostics) 분야에 사용되는 리피오돌을 판매한다.

게르베 코리아의 제품으로는 MRI용 조영제 도타렘과 X-ray용 조영제 제네틱스가 있다. 이 두 조영제는 중추신경계, 소화계, 근골격계와 혈관계의 질환 진단에 사용된다.

리피오돌은 1901년 마르셀 게르베에 의해 발명된 조영제이다. 이 약품은 오늘날 주로 중재적 방사선시술과 치료진단 분야, 악성 종양의 색전술 (간암 초기 또는 간 전이) 또는 경미한 질환 (동정맥 기형)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게르베 코리아는 스캔백을 한국 시장에 최근 출시했다. 친환경적 의학용 플라스틱 백인 스캔백은 조영재를 담기 위해 사용되어 왔던 유리병 용기의 대용으로 의료폐기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르베 코리아는 또 향후 현재 사용되는 주사기 인젝터 대신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CT 인젝터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공공보건을 위한 사회적 책임이 있다”고 매튜 엘리 대표는 말했다. 2007년 게르베 코리아에 입사한 엘리 대표는 “게르베 코리아는 고객들뿐만 아니라 한국 환자들을 위해 최상의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게르베 코리아의 제품은 중재적 방사선시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재적 방사선시술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유망한 분야로, 스캐너와 조영제를 사용하여 환자의 몸에 최소 침습적 요법을 사용한다.

“한국은 이 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고 말한 엘리 대표는 “이 분야의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최근 X-ray와 의학의 발전에 힘입어 새롭게 개발된 분야”라고 덧붙였다.

게르베 코리아의 주요 고객은 대형 병원으로, 삼성의료원, 서울 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의료원 등이 있다.

한국 진출의 이유로 게르베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의료 설비는 물론, 임상실험에 협력하는 숙련된 의료진 및 R&D 시설을 꼽았다. 게르베 코리아는 신 의약품 개발, 미국 내 도타렘 승인, 제2형 당뇨를 앓으며 무증상 심근경색과 같은 경미한 심장 질환을 겪은 환자가 심장마비로 인하여 죽음에 이를 수 있는 확률 등의 의학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임상시험은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환자의 안정을 위하여 최대한 수술을 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의 목표는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것”이라 말한 엘리 대표는 “그것이 우리가 하는 일이며 매일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라고 말했다.

By Chang Young (young.chang@kotra.or.kr)

알고 계십니까?
ㆍ게르베 그룹의 창립자 마르셀 게르베는 1901년 리피오돌이라는 요오드 용액을 발명했다. 1918년 용액의 불투명한 특성이 발견된 이후, 리피오돌은 세계 최초의 조영제로 사용되었다.
ㆍ게르베 그룹은 작년 1,900만 개의 조영재를 생산•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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