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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출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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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 독일] 콘티넨탈 코리아 (Continental Korea)
작성일
2013.11.19
조회수
3383

전자 미래를 향한 질주
콘티넨탈 코리아는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통해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만들어 나간다.

콘티넨탈 코리아는 여러 분야에서 일등을 자랑한다.

독일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회사인 콘티넨탈 코리아는 2004년 한국 최초의 차량용 스마트 키를 생산했다. 2002년에는 초 저공해 차량을 개발해냈으며, 같은 해 콘티넨탈 그룹의 46개국 291개 사업장 중 최초로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통합 제어하는 Powertrain Control Unit을 개발했다. 그리고 작년, 콘티넨탈 코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34밀리미터 두께의 카드 키를 만들어냈다.

“콘티넨탈 코리아는 콘티넨탈 그룹이 운영하는 사업장 중 가장 성공적인 곳 중 하나인데, 이는 한국의 자동차 산업이 큰 폭으로 성장한 덕분이다.” 콘티넨탈 코리아의 현선우 최고경영자가 말했다.

기업의 여정은 1987년으로부터 시작한다. 얼라이드 시그널(Allied Signal) 사에 의해 벤딕스 일렉트로닉스 코리아(Bendix Electronics Korea Ltd.)라는 사명으로 설립된 후 회사는 여러 번의 인수합병을 거쳤으며, 1997년 세계 3대 자동차 회사인 콘티넨탈에 의해 매입되었다. 80년대 후반 시작된 사업의 자극점은 전기 자동차 유행의 시작이었다.

오늘날 콘티넨탈 코리아는 6개의 생산 지점, 7개의 영업부, 3개의 합작투자사업, 그리고 13개의 사업부와 총 2,303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자동차 및 고무 부품 생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의 주 고객으로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GM 코리아, 르노 삼성, 쌍용 자동차, 그리고 기타 OEM 회사들과 1차 협력업체 등이 있다.

콘티넨탈 코리아의 전략은 독일의 선진 기술과 한국의 효율적인 생산기법을 결합하고, 마케팅, R&D로부터 제조, 고객지원에 이르는 전체 가치 사슬을 현지화하는 것이다.

처음에 제시된 사례처럼, 콘티넨탈 코리아는 자동운전 현실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콘티넨탈 사가 자동운전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미래 교통수단의 키를 쥐고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작년에 콘티넨탈 사는 미국에서 자동 운전 도로 주행 테스트를 처음으로 허가 받은 자동차 회사가 되었다. 회사는 2016년까지 부분적인 자동화를, 2025년까지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현선우 최고경영자는 콘티넨탈 코리아의 자동차 전기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과 전기 부품 분야에서의 고속 성장을 예상했다.

“우리는 미래 자동차 시장의 리더가 될 것이다.” 현선우 최고경영자가 말했다. “저희 회사는 한국 자동차 전자부품 시장의 일등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선우 최고경영자는 콘티넨탈 코리아가 자동차 시장에서의 네 가지 메가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전, 환경(친환경 에너지), 정보(지능형 운전), 그리고 저렴한 가격대의 차량 공급이 그것이다. 콘티넨탈 코리아의 괄목적인 제조역량으로 인해 본사는 한국 내 사업부들의 인원을 2배로 늘려 콘티넨탈 코리아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의 부품 개발을 담당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우리는 우리가 잘하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현선우 최고경영자가 말했다.

그 가장 큰 증거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자동차가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콘티넨탈 사의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By Chang Young (young.chang@kotra.or.kr)

알고 계십니까?
ㆍ콘티넨탈 사는 1871년 독일에서 설립되었으며, 당시에는 자전거 바퀴를 생산했다.
ㆍ콘티넨탈 코리아는 11년 연속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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