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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출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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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 영국] GE 헬스케어 코리아 (GE Healthcare Korea )
작성일
2013.12.09
조회수
3936

팀으로서 접근하는 헬스케어
GE 헬스케어 코리아는 새로운 의료 분야로 나아가며 한국과 함께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GE 헬스케어 코리아의 로랭 로티발 대표이사 겸 사장은 속도와 혁신이 성공의 열쇠인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한국이야말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춘 곳이라고 말한다.

한국은 수도인 서울로부터 100 킬로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 기술자, 공급자, 파트너들이 대부분 위치해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한국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일 처리능력이 빠르기로 소문난 한국인의 특성은 물론, 위험을 감수하는 것과 신제품 개발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또한 얻을 수 있다.

“한국에 있다 해서 꼭 성공하리란 절대적인 보장은 없지만, 확실한 건 성공의 조건을 더 빨리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로티발 사장이 말했다.

1984년 서울에 설립된 GE 헬스케어 코리아는 현재 헬스케어 시스템, IT 그리고 생명과학, 이세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또 의료영상 분야에서 사용되는 조영제를 판매하는 의료진단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GE 헬스 코리아의 가장 경쟁력 있는 차별점은 우리가 그저 MRI를 생산하는 기업도, 보통 IT 기업도 아니며 그렇다고 조영제만 만들어 파는 회사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로티발 사장이 말했다. “우리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앞에서 말한 모든 기술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문성을 보유한 회사이며, 우리가 바로 이들에게 최적의 구성과 사용 프로토콜을 제공해줄 수 있는 회사인 것이다.”

GE 헬스케어 코리아의 헬스케어 사업부는 진단영상, 초음파와 모니터링 솔루션과 같은 의료 진단솔루션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IT 분야에서는 의료 정보의 통합 및 필터링을 가능케 하는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병원 내 부서들 간의 원활한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의료산업의 미래는 팀워크에 있다.” 로티발 사장의 말이다.

최근 들어 구성된 생명과학 사업부의 주요 고객은 GE 헬스케어 코리아의 전통적인 고객인 병원이 아닌 제약 산업이며, 특히 한국이 개발 중인 생명과학 바이오테크 제약 산업과 바이오시밀라 산업에 중점을 둔다. GE 헬스케어 코리아는 고객들에게 연구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산업공정기술을 제공한다.

“GE 헬스케어 코리아는 헬스케어 생산품에 관한 가장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로티발 사장이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고객들이 연구를 하거나 차세대 솔루션을 고려할 때, 우리는 환자 치료에 필요한 새로운 프로토콜과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GE 헬스케어 코리아는 총 7군데의 시설에서 영업, 공학, 생산, 마케팅 그리고 서비스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제약 회사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병원들과 전문 의료 기관들이 GE 헬스케어 코리아의 고객들이다.

GE 헬스케어 코리아의 사업부들 중 가장 성공적인 곳은 성남의 한국GE초음파이다. 영국 기업인 GE 헬스케어의 전세계 7군데의 초음파 센터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성남 한국GE초음파는 2009년을 기점으로 약 30 퍼센트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사업부의 생산량 중 95 퍼센트 정도가 해외로 수출되었다. 성남 센터는 국제시장에서 공급자로서 활동하는 120 여 국내 업자들과 거래를 하고 있으며, GE 헬스 코리아가 이들로부터 구입한 상품 규모는 지난 몇 년간 2 배가 넘게 증가했다.

“우리 회사는 생산품 조립 시 필요한 것을 수입할 일이 거의 없다.” 로비탈 사장이 말했다. “업자들이 초음파공장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있는 다른 GE 공장들에도 납품하니 이중의 이익인 셈이다.”

지난 5월 GE 헬스케어 코리아는 초음파 연구개발 생산기지를 증설하기 위해 900만 달러를 투입했다. 초음파 사업의 성공을 기회 삼아 회사는 현재 유방조영술을 비롯한 의료기기 분야에서의 기술 개발을 고려하고 있다. GE 헬스케어 코리아는 2 달 전 바텍 EWO사의 자회사인 레이언스 사의 유방조영술 자산을 인수했다.

“한국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우리는 한국 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신뢰와 자신감 그리고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이제는 속도를 낼 좋은 타이밍이다.” 로티발 사장이 말했다.

By Chang Young (young.chang@kotra.or.kr)

알고 계십니까?
ㆍ1984년을 시작으로, GE 헬스케어 코리아는 매년 500만 달러를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ㆍGE 헬스케어는 미국 외 지역에 본사를 둔 최초의 GE 사업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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