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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출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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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보관 / 호주] AGS 월드 트랜스포트 코리아 (AGS World Transport Korea)
작성일
2014.11.14
조회수
2533

화물운송으로 우뚝 서다
한국의 지리적 이점 및 많은 강점은 AGS 월드 트랜스포트 코리아의 성장과 직결된다.

AGS 월드 트랜스포트에게 왜 한국에 투자를 하냐고 묻는다면 그 답은 ‘부산’에 있다.

부산은 한국 제 2의 도시이자 남쪽에 위치한 도시로 사업적인 면에서는 수도인 서울에 조금 가려져 있다. 그러나 부산은 세계에서 5번째로 큰 항구도시이자 동북아 환적 화물의 중심지이며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 해안을 연결하는 항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따라서, 부산신항은 AGS 월드 트랜스포트와 같은 국제 화물 운송 회사에게는 필수적인 존재이다.

2005년, AGS 싱가포르는 재정적으로 어려웠던 한국 협력업체 ‘유라시아 라인’을 인수하였다. 한국 – 특히 부산이 북남미 및 중국 화물 운송의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을 AGS 싱가포르는 이미 10년 전에 예측했던 것이다. 당시 한국정부는 부산을 동북아의 중심이 되는 메가허브항((Mega-hub Port)으로 육성하고자 하였다.

2년 후, AGS 싱가포르는 호주에 본부를 둔 AGS 그룹과 합병하였다. 오늘날 AGS 월드 트랜스포트 코리아는 AGS 월드 트랜스포트의 25개 지점 중 가장 성공한 업장 중 하나이다. AGS 월드 트랜스포트 코리아의 주력 사업은 해상 운임으로 전세계의 차급미만소화물(LCL) 혼재운송을 위한 무선박운송인(N.V.O.C.C.) 역할을 한다. AGS 코리아는 창고업, 통관, 매수인혼재, 중량화물/개품화물/프로젝트화물, 내륙수송 관련 서비스와 3자물류대행/공급망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김근엽 AGS 월드 트랜스포트 코리아(또는 AGS 유라시아 라인) 대표이사는 항공화물 부문까지 사업을 확장하고자 한다.

AGS 월드 트랜스포트 코리아는 서울 본사와 부산 지사를 통해 1,500여개의 화물 운송 고객(사)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곧 대전에도 연락사무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1985년에 설립된 AGS 월드 트랜스포트는 무선박운송인(N.V.O.C.C.)으로서 만재 및 혼재화물을 전세계로 운송하고 또 화물 로드마스터로서 선적공간을 관리하여 매주 전세계 주요 항구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AGS 월드 트랜스포트와 같은 화물 운송 회사에게 한국의 이점은 분명하며 다양합니다. ” 김 대표이사는 말한다.

그 첫번째 이점은 단연 전략적인 위치이다.
“물론, 중국 내 항구의 규모와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미국으로 향하는 선적은 부산 또는 광양 근처를 통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산과 광양이 주요 경유지가 되는 이유이죠,” 김 대표이사는 설명한다. “둘째, 한국 정부는 통관화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그 절차도 간편합니다. 또 한국은 일본진출의 관문입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일본의 상대적으로 높은 창고 및 운송 비용을 피하려 부산에서 라벨링과 재포장 작업을 한다. 물론, 중국과 인접해 있는 한국은 세계 제 2의 경제대국인 중국에 진출하기 위한 이상적인 관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한국의 남서지역에 위치한 인천항의 향후 개발은 국제 화물 운송 회사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김 대표이사는 설명한다.

김 대표이사는 지리적인 이점 외에 AGS 월드 트랜스포트가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쉽게 떠오르지 않는 또 다른 것을 들었다. 바로 사람이다.

“화물 운송은 사람을 상대하는 분야입니다. 우리는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우리는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파는 것이죠. 한국에서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하고 이 업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와 수용의 가치가 매우 중요하죠.” 라고 그는 말한다.

27년간 한 업계에 종사한 김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사업하는 것이 점점 수월해짐을 경험했다. 그는 외국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충고 및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한국 정부에 감사를 표한다.

“한국 정부의 태도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외국기업에게는 좋은 변화인 것이죠. ”라고 김 대표이사가 말한다.


By Chang Young(young.chang@kotra.or.kr)
Executive Consultant / Invest Korea


알고 계십니까?
ㆍAGS 월드 트랜스포트에서 “AGS”는 “호주 혼재 서비스(Australian Groupage Services)”의 준말이다. ‘Groupage(혼재)’는 유럽에서 흔히 쓰는 용어이며 미국에서는 같은 의미로 ‘consolidation’을 사용한다.
ㆍAGS 월드 트랜스포트 코리아의 주 사업이 진행되는 부산신항은 한국 컨테이너 수송량의 75%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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