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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강점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화천댐과 팔당댐을 활용한 용수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하수재이용수와 기존 팔당댐 여유분을 합쳐 하루 20만톤의 용수를 공급하고, 장기적으로 화천댐을 다목적댐으로 전환하여 하루 60만 톤의 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산업단지 개요
- 명칭 :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 위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
- 단지규모
(단위 : 천㎡)
산업단지 단지규모를 나타내는 표 총면적 산업시설 지원시설 공공시설 녹지구역 복합구역 4,156 2,697 83 1,225 143 8
더불어 24년 12월 용인시 이동, 남사읍에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이 확정되어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반도체국가산단 728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고 삼성전자는 6기의 팹을 세울 예정이다. 함께 입주할 소부장, 팹리스 기업들도 200여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흥구의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는 122만㎡ 규모의 미래연구단지가 조성된다.국가산단에는 5만명의 인재와 미래연구단지에는 5천명의 전문인력이 유입될 전망이다.
이로써 용인시는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도시로 전세계 반도체의 1/3이 용인에서 생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협력화 단지에는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바라던 ‘첨단 반도체 양산 연계형 미니팹’도 들어선다. 개발하는 제품이나 소재가 생산라인에 투입될 수 있는지 실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일반산업단지를 시작으로 반도체 국가산단 추가 지정되면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선도기업으로 하는 반도체는 세최고가 될 희망찬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되었다.
* 출처 : (글, 사진) 한국산업단지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