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onal Spotlight
- Home
- 유망산업·입지
- 입지정보
- Regional Spotlight

개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바이오 생산 및 물류 기지, 인천 송도
송도의 가장 큰 강점은 글로벌 연결성이다. 인천 국제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요건은 신선도 유지가 필수적인 바이오 제품의 항공 운송 및 콜드체인(저온 유통 시스템) 구축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연세대학교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 등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숙련된 전문 인력을 즉각적으로 수급할 수 있다는 점은 대규모 제조 시설 투자를 검토하는 외국 기업에 강력한 유인책이 된다.

규제 대응과 미래 기술의 요람, 충북 오송
오송은 국내 최초로 첨단재생 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되며 규제특례의 혜택을 부여한다. 여기에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확정으로 가용 부지가 대폭 늘어난 점도 매력적이다. 오송은 연구소와 대학, 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을 통해 보스턴 켄달 스퀘어에 버금가는 혁신 단지로서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인허가 속도가 중요한 신약 개발 기업에 오송은 가장 전략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
권역별 특화 전략: 5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①인천·경기 권역: 송도의 제조 역량과 시흥의 R&D 인프라를 연계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제조 클러스터 조성을 지향한다.
②대전 권역: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풍부한 R&D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창출 및 글로벌 임상 지원에 특화되어 있다.
③강원(춘천·홍천) 권역: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과 중소형 CDMO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를 연계한다.
④전남(화순) 권역: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를 기반으로 전 주기에 걸친 첨단 백신 및 면역치료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⑤경북(안동·포항) 권역: 안동의 세포배양 인프라와 포항의 가속기 연구소 등 R&D 기반을 결합하여 첨단 바이오 의약품 산업을 육성한다.
한국의 바이오 클러스터 내에 입지하는 기업은 산업·학교·연구소·병원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 연구의 기회를 얻는 것은 물론, 공공 CDMO(위탁생산) 시설을 활용해 시료 및 완제품 생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27년까지 정부차원에서 1조원 규모의 바이오 메가 펀드를 조성하는 등 금융 지원과 인센티브 체계를 강화하여 바이오 산업의 도약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 출처 :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충청북도청, 한국산업단지공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