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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특히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는 한국 국방 행정의 중심지이자 국방 R&D 역량의 정점이 모여 있는 지리적 허브로서, 국가 국방 벨트 구축의 최적의 요충지이다. 정부와 각 지자체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첨단 신산업과 전력지원체계에 특화된 국방 산업단지를 신속하게 공급하고 대대적인 맞춤형 세제 혜택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기업에게 안정적인 성장 터전을 제공함과 동시에 K-방산의 원천 기술 자립과 글로벌 공급망 확립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적 발판이 되고 있다.
전력지원체계 특화 ‘충남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
논산은 3군 본부가 밀집한 계룡대를 비롯해 국방대학교,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등 한국 최고의 국방·교육 인프라가 근거리에 집적되어 있어 완벽한 민·관·군 협업 생태계를 형성하기에 독보적인 입지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충청남도와 논산시는 기술을 보유한 우수 방산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고자 세제 감면 패키지를 수립했다.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본사 또는 공장을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로 지방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를 7년간 100% 면제하고 이후 4년간 50%를 추가 감면하며,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취득세와 재산세도 면제 또는 감면된다. 또한 일정 요건 충족 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충남도와 논산시는 최근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국비 245억원을 포함한 총 49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논산시 내동 및 연무읍 일원을 거점으로 하는 ‘AI 국방로봇 생태계’를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특히 연무읍 반경 5km 이내에 약 45,000㎡규모의 실증·인증 시험 기반을 선제적으로 조성하여, 국방 AI 및 로봇 분야 소부장 기업들의 기술 개발부터 실물 실증, 최종 사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드론 산업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활성화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는 크게 네가지 주요 사업 영역으로 구성된다. 첫째 연구개발 지원으로 방산특화 개발 연구소를 운영하고, 드론 특화 분야의 개발비를 지원한다. 둘째 기술사업화 지원으로 국방 및 드론 분야의 기술이 제품화되고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종합지원하며,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셋째 창업지원으로 드론 특화형 국방 분야 신규 창업을 지원하고, 국방 창업교육 및 방산진입지원 센터를 운영하여 민간 기업의 방산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마지막은 방산 육성 인프라 조성으로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험장비를 구축·운영하며, ‘대전 방산혁신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계·학계·연구소·군·정부의 교류와 집적을 통해 방위산업 부품 및 기술의 질적 성장이 실현되고 있으며, 대전시의 주력 전략 산업인 무선통신융합 및 지능형 로봇산업과 융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 출처 : 충청남도청, 논산시,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 글 : 한국산업단지공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