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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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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산업동향
작성일
2023.07.03
Industrial Trends

산업 전반

2023년 4월 한국의 산업활동은 전산업 생산이 1.4% 감소했습니다. 1분기의 회복흐름이 완만한 조정을 거친 모습입니다.
4월 한국의 산업 활동
전산업 생산 광공업 서비스업 소매판매 설비투자 건설기성
‘23.4월(%) ∆1.4 ∆1.2 ∆0.3 ∆2.3 0.9 1.2
4월 광공업 생산은 통신방송장비가 13.4% 증가했으나, 의약품과 기계장비가 각각 8.0%, 6.9% 감소하며 전월대비 1.2%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이 2.0% 증가했지만 도소매, 부동산이 각각 3.1%, 1.9% 감소하여 0.3% 감소했습니다. 소매판매는 내구재, 준내구재, 비내구재 각각 1.7%, 6.3% 1.2% 감소하여 전월 대비 2.3% 감소했습니다. 설비투자는 항공기 등 운송장비가 5.9% 큰 폭으로 증가하여 0.9% 상승했습니다. 건설투자는 반도체 공장 건설 진척 등으로 건축이 2.4% 증가하여 전월 대비 1.2% 증가했습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광공업·서비스업 생산지수, 소매판매액 지수 등이 증가하며 0.2p 상승했으며,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재고순환지표와 건설수주 악화로 0.2p 하락했습니다. 2022년 하반기 이후 실물경제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경기흐름에 상하방 요인이 혼재한 모습을 보입니다. 생산측면에서 하반기 IT 업황 반등 및 중국 경제활동 재개 효과 기대, 대면활동 정성화 등 긍정적 요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 경제 불확실성 지속, 높은 반도체 재고수준 등 부담 요인이 있습니다. 소비·투자의 경우, 조특법 개정안 시행, 내수 활성화 대책 추진, 인플레이션 둔화, 소비자·기업심리 개선 등 긍정적 요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감산에 따른 단기적 투자 조정과 건설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착공·수주 감소, 가계부채 부담 등 리스크 요인이 있습니다.

※ 출처 : 기획재정부 (moef.go.kr)

산업별

자동차

‘부품공급 문제 개선과 견조한 글로벌 신차 수요로 생산 증가세 지속’
→ 3월 생산은 생산 여건 개선과 견조한 글로벌 수요로 증가세가 지속했습니다. 4월 내수는 지속되는 고금리에 따른 수요 감소로 증가폭이 축소되며, 전년동월비 4.6%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4월 수출은 친환경 자동차와 중고차 수출 확대로 전년동월비 27.5% 증가하며, 두 자릿수 증가세를 3개월 연속 지속했습니다. 완성차는 수출단가가 높은 친환경 자동차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2개월 연속 60억 달러대 수출을 기록하며 40.3% 증가했습니다.

조선

‘생산지표 회복 지속, 수출은 증가로 전환’
→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영향으로 선박 교체 수요가 나타나며, 주요 조선사는 풍부한 수주잔량으로 선별 수주하여 신조선가지수는 168.1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3월 수입은 선박이 45.2%, 선박용 부품이 26.0% 줄어들며 수입 감소를 견인하였고, 선박용 엔진의 수입 역시 소폭 줄어들며 30.1% 감소로 전환했습니다. 4월 수출은 컨테이너선, 초대형유조선, 가스운반선 등 다수의 고부가가치 선박이 인도되었고, 고선가 시기에 수주한 일부 선박이 수출되며 59.2% 증가했습니다.

일반기계

‘생산 증가세 지속, 수출은 선진권 수출 호조로 증가 전환’
→ 3월 생산은 전년동월 생산실적 부진(-5.9%)의 기저효과로 5.2% 증가했습니다. 내수와 수출 모두 전년동월비 각각 0.9%씩 감소하여 전월비 생산은 -1.8%를 기록하였으나, 전년동월 생산 부진(-5.9%)의 역기저효과로 전년동월비 기준 5.2% 증가했습니다. 3월 수입은 28억 1,700만 달러로 전년동월비 2.1% 감소했습니다. 4월 수출은 대중국 수출 부진에도 불구, 미국, 유럽 등 선진권 수출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여 전년동월비 8.1% 증가했습니다.

철강

‘전년동월비 생산 증가세 전환, 수출단가 하락에 따른 수출 감소 지속’
→ 3월 철강 생산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조선업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확대로 전년동월비 1.1% 증가하며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3월 수입은 수입단가 하락과 일본, 미국, 베트남 등 주요 수입국에서의 수입량 감소로 전 년동월비 12.4% 감소했습니다. 4월 수출은 전년 대비 수출단가 약세에 따른 기저효과와 대중, 대아세안 수출여건 부진으로 전년동월비 10.7% 감소했습니다.

정유

‘수출은 물량 및 단가 하락으로 2개월 연속 감소’
→ 3월 생산은 내수와 수출이 동반 확대되며 전년동월비 1.6% 증가했습니다. 4월 수출액은 37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월비 27.3% 감소했습니다. 수출액은 물량과 단가 동반 하락으로 전년동월비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수출물량은 항공유 및 윤활유의 수출 확대로 전년동월비 2.3% 증가했습니다.

무선통신기기

‘ICT 경기 침체 2분기 지속, 4월 수출 34.3% 감소’
→ 3월 생산은 전년동월비 14.9% 감소하고 출하 역시 15.7% 감소하였으며, 이에 따라 재고는 31.8% 증가하고 가동률은 20.5% 하락했습니다. 3월 수입은 휴대폰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비 36.5% 감소했습니다. 1월 17.7% 증가했던 수출은 3월 전년동월비 42.4% 및 4월 34.3% 등 2개월 연속 대폭 감소했습니다. 중국향 수출이 전년동월비 42.3% 감소, 대EU 수출이 47.3% 큰 폭 감소하고, 아세안 지역 수출 역시 22.8% 감소했습니다.

반도체

‘반도체 경기 부진 지속’
→ 3월 반도체 생산은 전년동월비 26.8% 줄었고 출하도 18.3% 줄어들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감소폭은 축소했습니다.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비 생산은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그 폭은 축소되었고 전기비 실적은 35.1% 증가하여 조금씩 안정을 찾는 모양새입니다. 4월 수출액은 63억 8,000만 달러로 전년동월비 41.0% 감소하였고 장기간의 증가세가 꺾인 이후 9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디스플레이

‘주요 수요제품 교체 주기 연장으로 수출 부진 지속’
→ 3월 생산은 주요 수요제품의 재고 증가로 인한 디스플레이 수요 축소로 감소했습니다. 4월 주요 제품 교체 수요 축소로 인한 패널 수요 감소로 수출은 29.3% 감소하였으며, 11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 수출은 직전 달, 생산은 전전 달 자료가 통계청 최신 자료임을 참고부탁드립니다.

※ 출처 : 산업연구원(kie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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