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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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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산업동향
작성일
2022.07.01
조회수
1067
Industrial Trends

산업 전반

2022년 4월 한국의 산업 활동은 서비스업 생산이 늘었으나, 광공업 생산이 줄며 산업전반의 생산이 감소하였습니다.
4월 한국의 산업 활동
전산업 생산 광공업 서비스업 소매판매 설비투자 건설기성
‘22.2→4월
(전월비, %)
1.6→∆0.7 1.1→∆3.3 1.5→1.4 ∆0.7→∆0.2 ∆2.2→∆7.5 1.2→1.4
광공업생산은 4월 들어 수출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최근 6개월 연속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가 중첩되면서 감소하였습니다. 업종별로는 3월 오미크론 정점 도달로 급등했던 식료품·의약품 생산이 정상화되고, 2월까지 큰 폭 증가했던 반도체 생산이 2개월 연속 조정되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은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외부활동 확대 등으로 대면서비스업 중심으로 2개월 연속 1%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소매판매는 확진자 감소, 거리두기 해제 등 방역상황 개선에 따른 의약품 및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소비가 크게 줄어들며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설비투자는 공급망 불안 및 주요기업 반도체 장비 도입 지연 등으로 부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건설 투자는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하였으나, 건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아직 연초 급락 이전 수준까지는 회복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中봉쇄조치 등 대외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경제심리가 둔화되는 가운데, 방역 정상화로 반등이 기대되는 내수도 물가압력 등 불안요인이 잠재 해 있어 경기흐름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입니다. 다만, 2차 추경 통과에 따른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효과, 주요 기업의 대규모 중장기 투자계획 발표 등 긍정적 요인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 출처 : 기획재정부 (moef.go.kr)

산업별

자동차

중국의 코로나 확산과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부품공급망 문제가 지속되며 3월 생산과 출하는 전년동월비 각각 6.4%, 90.% 감소하였으며 가동률도 4.9% 하락하였습니다. 4월 내수는 차량 공급 문제로 인해 전년동월비 감소하며 1년 넘게 감소세를 지속 하였지만, 4월 수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EU지역에 완성차 수출이 증가하며 6.1% 증가하였습니다.

조선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상하이봉쇄 지속으로 조선해운 시황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1분기 대한민국은 초대형 컨테이너선, LNG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꾸준히 수주하여 13.5%감소에 그친 499만 CGT를 기록했고 수주점유율 49%를 달성하였습니다. 3월 수입은 선박이 지속해서 감소했으나, 선박 생산을 위한 선박용 부품과 엔진이 증가하여 전년동월비 2.9%증가하였습니다.

일반기계

3월 생산은 전월비 0.9%소폭 증가했지만, 내수와 설비투자부진이 지속되면서 전년동월비 6.7% 감소하였습니다. 4월 수출은 미국, 유럽, 중동, 중남미 등 대부분 권역 및 국가로의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나, 일반기계 전체 수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대중국 수출은 중국 주요도시 봉쇄 조치로 24.4% 급감하여 전년동월비 0.02% 소폭 증가한 43억 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보합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철강

3월생산은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 회복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세와 유통가격 강세가 지속되며 전년동월비 1.2% 증가하였습니다. 4월 수출은 미∙중남미 등에서의 인프라 투자가 활발하고 원료탄 가격 인상에 따른 단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EU, 미국 등으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전년동월비 21.1% 증가하였습니다.

정유

3월 생산은 나프타 등 석유화학용 석유제품의 수요확대로 내수 3.2%증가 및 운송용 석유제품 확대로 수출물량 16.4%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11.3% 증가하였습니다. 4월 수출액은 국제유가가 전월비 7.3% 하락했지만 수출단가는 수요 우위에 따른 정제마진 확대로 7.0%상승하여 전년동월비 68.8% 증가하였습니다.

석유화학

아시아 화학 시장 내 수요 부진이 지속되며 생산, 출하 감소세 지속으로 3월 생산 및 출하는 전년동월비 각각 0.7%, 4.9% 감소, 재고는 전년동월비 16.5%증가하였습니다. 4월 수출은 건설, 자동차 등의 전방산업 경기 회복세로 합성수지의 수출이 증가하고, 지속되는 고유가의 영상으로 수출단가 상승으로 6.8% 증가하였습니다.

무선통신기기

3월 생산과 출하는 전년동월비 각각 5.9%, 6.6% 감소하고 재고는 17.3% 증가했으나, 가동률은 11.2%를 기록해 상승 전환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19사태 이후 비대면 추세로 인해 스마트 폰 판매량이 급증한 2021년 기저효과로 2022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역성장하였습니다. 4월 수출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기업의 플래그십 및 보급형 신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월비 8.3% 증가하였습니다.

반도체

3월 반도체 생산과 출하는 각각 26.4% 및 18.2% 증가하여 매출 호조세를 지속하고 3월 생산에 전기비 감소하는 것은 기업이 생산량을 조절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0년 7월 이후 수출은 21개월 연속 증가 중이며, 특히, 12개월 연속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하였습니다. 중국 상하이 봉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외부환경이 불안한 상황에서도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서버 수요가 강세를 보이며 4월 수출은 108억 2,000만 달러로 전년동월비 15.8% 증가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

3월 생산은 QD-OLED 출시로 인한 대형 OLED수요 증가로 전년동월비 9.4%증가하였습니다. 4월 수출은 노트북용 OLED 패널 및 LTPO 등 고부가 OLED패널 수요확대와 OLED 패널 평균가격 상승으로 LCD 수요감소로 인한 수출 하락에도 전년동월비 21.8% 증가하여 12개월 연속 증가하였습니다.
* 수출은 직전 달, 생산은 전전 달 자료가 통계청 최신 자료임을 참고부탁드립니다.

※ 출처 : 산업연구원(kie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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